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6/06 4

봄과 여름사이

겨울과 봄봄비가 그치면 뭉개뭉개 피어오를는봄하늘 이었는데 여름을 부르나? 풀벌레소리와 하늘이 땅과 가까워진다.이런저런 삶이라도 풀리지 않는삶의 답은 없기에 정답은 노력하면 풀리는줄 알았는데 알 수 없는 답이었다.어제는  먼날에 지나간 옛날을 만들고오고야마는 내일을 가는 것이 삶.기쁨은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지만 겨울을지나야 하듯 내 삶도 봄이 찾아왔다. 봄과 여름사이우리들 봄은 수십번 겨울에서 봄을 보내고초여름으로 나이따라 철이 바뀌었다생각이 같은 우리들의 삶은 봄과 여름사이이런저런 사연들에서 들뜨지 않았기에쉽게 좌절하지도 않았으며 지금의 상황을받아 들일 수밖에 별도리가 없었다.나의 삶은 산전수전 다겪은 세월이기에 나의삶은 이제부터라 꽃샘추위라 하련다.꽃샘추위는 나무꽃으로 시작을 알리는 새봄.예기치 않은 ..

두개의 양 날개

두개의 양 날개요한 바오로 2세 고황님 말씀에서신앙과 이성은 우주를 향한두 날개 신앙과 과학이 상충하지 않고 서로 비추어주며 보완해줄 때 진화하는 것이었다.상상만 하던 우주도 변하면서 진화되어 하늘문을 열 개하는 그 위에는 누군가 우주를연구한 과학자 그 탐험가도 생명이 있는 피조물로하나의 작품이니 역시 주인은 창조자인 하느님.과학이 진화되어 처음으로 돌아가 것이라고 요한 바오로 2세의 생각.신앙없는 과학은 절름발이고 과학없는 종교는 눈먼 봉사라고 아인수타인 물리학을 전공한과학자 아이슈타인의 생각 창조의 말씀을전하신 교항바오로 2세 높이 날수있는 두분은 두개의 날개였다.2024   종교사이비 무당인가 국운인가?과학의 시대에서 과학을 뛰어넘은 종교는부끄럽게 아무것도 없는 무당이었다.무당의 말에서 과학을 증명..

노하우.부끄러움

노하우액셀을 밟을 수 있는 것은 브래크가있기 때문에 마음을 놓는데 밟아야할 때 꽉 밟으라고 부래.크가 있는 것이었다. 부끄러움약자들의 소리치는 것은 법이 합당하지 않기에 법은 민중을 합당한 수사를 하라는 것이지입맛대로 죄를 묻게 되는 것이 아닌데 어쩌다 법이 부끄러운 권력자가 되었는지 옳은말 하다가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처럼 책임지는 권력이 아닌 자리로 행세하는 기득권들이 다시 고개를 드는 나라인 것 같아서 부끄럽다.

변화

변화보이지 않아도 겨울은 봄은 만들고 늦은 봄인줄 알았는데 풀벌레소리에 여름이 시작되는구나 느끼는 아침.큰 변화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듯이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하느님 사랑은 바로 내가 만나는 사람들 이었으며 그들은 가까운 이들이고  나의 세상바람도 부드러운 봄바람에  도망가더니 산들산들 바람이 불어와 산천은 신록이 우거지어 푸른세상이듯 저희 가정도 꽃잎을 자쳐주는 잎새꽃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