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헌법

우리들 이야기 2021. 12. 12. 11:59

헌법

삶을 통째로 내어놓을 만큼 억울한 일이 있을까요.

죽음사람을 위한 수사는 퉁치고 근거도 없는

또 억울한 이를 만들려는 검사들의 난을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건지 자리가지고 생명을 주무르려하는

저들의 더러운 수사는 믿지를 못하니 억울안 이들의

하소연 누가 들어줄까요?

부끄러운 법조인들 사실에 양심이 안녕하기 바라며

억울한 이가 없게 헌법이 주어졌으면 합니다.

 

공존

공존의 시대로 가려면 시대의 정신인들이 많아져야 겠지요.

바람연금 햇빛연금이 필요한 것은 선거가 많아 투표로 마음을

전달하니 선거 때문에 연금을 이루지 못하는 나라기에 우리가

살길은 자연과 공존해야 하듯이 사람들과 자연의 공존해야만

살수 있는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어야 하며 우리의 노후는 햇빛연금 바람 연금이.

 

공기인간.

공기인간이 어떤 사람인가요?

고난과 역경속에서 견디어 온 유태인들이

오늘날에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그들의 마인드가 다르기에 더불어 함께사는

습관이 어릴때분터 정의롭게 이기는

방법을 배웠고 또 가르치고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똑같이 우리나라는 더 오랜 역사를

가지었지만 부끄럽게도 기득권들의 저밖에

모르고 더불어 함께 사는법을 안 배웠으니

그러기에 세내 교육이 무서웠습니다.

일제의 식민지 면하고 나니 한나라가

두동강이로 갈라지는 전쟁을 겪으며 부자나라에

신탁통치를 하게 하였으니 불공평이

오늘을 만들은 것은 기득권들의 의식이었습니다.

이제는 세계에 우뚝서 있는 대한민국

그런 자리를 만들었은 것은 국민이었습니다.

정의 사도로 종교의 자유에서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를 닮은 대통령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 닮은 대통령이 인류를

위해서 애쓰고 있으니 하늘을 나는 디지털 산업이

공기처럼 세계를 떠도는 공기 인간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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