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 279

오징어게임. 르네상스

혼 보이지 않는 혼이 오늘날에 오징어 게임까지 만들었고 한이서린 옛날 놀이가 세상을 들썩 하게한 전통 놀이 현제의 삶과 어우러진 게임 옛날의 문화가 다양한 무궁화 꽃은 여기저기 피었는데 많고많은 꽃중에 왜 하필이면 무궁화라고 하였을까요? 지금와서 생각하니 야만인 힘센 나라들의 식민지로 당해온 우리나라 꽃 만이라도 나라를 지키고 싶었나? 그러기에 나라는 없어져도 혼 만은 남은 거라 대한 독림만세라 하였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각국에 흩어져 있어도 어려운일이 일어나면 하나로 뭉치니 전통 역사의 우리의 뿌리의 혼 저희도 닮게 하소서. 옛날의 놀이가 현대의 게임이 되었듯이 일상에서 게임의 뿌리는 그때부터 우리 나라의 문화 전통의 역사 누군가 지어낸 놀이인데 현실과 다른 것은 마당에서 거실로 이사왔어도 여전히 우리의..

우주에게 길을 묻다

우주에게 길을 묻다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그 답이 간단한 것은 마음속에 별이 살기에 그곳에서 답을 찾았다. 과정이 아름 다우면 보이지 않는 천국을 그리며 별의 나라에 간다. 밤하늘에 별을 보니 어둠을 비쳐주며 빛을 내는 별들 그곳은 하늘 세계 였다. 밤 하늘이 인공 불빛에 가려진게 아니라 별을 닮고 싶듯이 마음이 별처럼 빛나면 별 나라에 갈수 있다. 하늘과 땅을 이으며 빛을 내듯이 내가 찾아가고 싶은 별나라는 우주안에서 살 듯이 우주에 길을 물으며 별나라에 가고 싶다.

법치국가

법치국가 법은 글자 속에만 있고 현실은 자리로 법이라하며 책임지는 자리가 아니라 행세하는 자리가 되니 아이들도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전부가 경쟁하는 적이었다. 억울한이가 없으라고 헌법이 있는건데 서로가 옳다고 해서 판결하기 힘들면 심판자가 피의자 편에 서야 한다는 것은 억울하지않게 하려는 법인데 법을 이익 따라 자리의 입맛 대로 판결하니 슬픈 법치국가. 율법에서 기득권들의 편리한대로 재단하다보니 옳은말이 죄가 되어 십자가를 지게한 기득권들 그 기득권들의 자리가 없어진게 아니라 다시 살아나기에 슬프다.

나라의 주인

나라의 주인 일을 하다 보면 실수가 있고 물고기를 잡으려면 손에 물이 묻어야하고 설거지를 많이 하다보면 그릇을 깨틀기도 하며 농사를 짓다보면 옷에 흑이 묻지만 그런 일을 안하려 하니 누군가는 하게 되었는데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하지않고 공동체를 위해서 상을 주어야하지 흠이 있다고 수사한다면 과연 거친일을 누가 할건가요? 나라의 녹은 국민들의 혈세이기에 공동체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일을 안하면 깨끗하니 양복을 입고 살지만 일을 많이 하는이는 옷에 흑이나 손에 물을 묻히고 설것이를 하면서 그릇을 깨는 그들이 국민의 주인 이었습니다. ​ ​

행운

행운 노랑색도 푸른색도 행운을 상징하지만 옳바름이 더 위에가 있어 아름다웠습니다. 행운을 상징하는 노란 꽃을 피우려 노랑옷이 위기에 입는 옷인줄 알았는데 선명하지 않은 색으로 알 수 없는 이상한 색이 티비에서 춤추더니 드디어 노랑색을 삼키려 하는데 향기나는 노랑 꽃은 더 뭉치어 커가기 시작했고 나무마다 노랑색으로 물들으려 칙칙한 옷을 벗으려 합니다. 알수 없는 답을 %수로 찾는대 불의는 정의가 답. 더위가 지나면 가을이 오고 산과 들이 풍성한 열매들이 풍요로운데 아직도 세상은 자리대로 행세하며 가난을 부르니 부끄러운 현실 추위를 준비하는 나무가지에 달린 잎새에서 마지막 아름다움을 보이고 낙옆으로 가듯이 우리도 겨울 채비를 준비해야 겠지요. 사람이 사는세상은 썰렁한 겨울나무가 되지 말고 잎새마다 단풍이는 ..

혈세가 눈먼돈인가?

혈세가 눈먼돈인가? 뼈빠지게 내는 세금까지 강탈해도 되는 권력있는 자리가 판치는 나라기에 부끄럽고 세상에는 눈먼돈이 어디있나요? 다 혈세인데 아니꼽고 힘들게 번 세금 한푼도 못깍는데 그런 소중한 혈세를 내가 낸거 아니라고 멋대로 쓰는 세상 자리따라 조건이 위에가 있으니 언제까지 자리가지고 국민이 혈세를 맘대로 쓰려는지 속상합니다 네 돈도아니고 내돈도 아니기에 눈먼돈이라고 써대는 혈세낭비 눈먼돈이 어디있나요? 다 땀 흘려 뼈 저리게 번돈 이렇게 값진 돈을 잘 써서 나라의 살림에 보태야 하는데 눈먼 돈이라고 함부로 자리따라 사용하며 그들이 전염시키면 안되는 바이러스. 자기들의 월급은 슬그머니 올리고 국민민들의 눈물을 닦아줘야할 사람들이 혈세로 만들어진 국고 보조금도 멋대로 사용하려하니 속상합니다. 눈먼돈이 ..

서태후

서태후 서태후라는 책을 읽으며 황후가 악녀구나 하면서도 궁금하여 끝까지 읽은 것은 나중에는 후회하고 바뀔려나 하여 읽었지만 여자란 요물이란 것 만 알았는데 우리나라에도 그런 서태후가 있었습니다. 시대따라 바뀌어가는 역사의 문화 그러기에 역사 바로 잡기가 있으며 진실은 오래가도 변하지 않는 사실만 남았습니다. 어릴때는 보수가 주름 잡던 시대 조선시대 억울한 군주들이 있다는 것 시대의 흐름따라 변해가고 나눌줄 모르며 혼자만이 만족을 가지는 기득권들과 안보이는 길을 가는 진보도 기득권으로 변하면서 진영으로 싸웠는데 옳음은 진보 보수 따질께 아니라 합리적이면 되는것을 역사에서 느겼으며 서로의 마음이 다르지 틀린 것은 아니 었다는거 지금시대에서 그때일을 생각하면 옛날이야기 같지만 사실이라니 억울한 세월을 살아온 ..

이제벨

이제벨 왕이 되려한 여인 아합왕의 부인 이제벨 이제벨은 지금도 곳곳에서 남편을 이리저리 흔들고 있었다. 구약의 그시대의 문화라도 진실은 역사로 남아 오늘날에 까지 우리에게 양심으로 하나가 되듯이 어떤 일에도 양심이 제일 윗자리가 있는데 바닥에 떨어트린 현실에서 진실한 사랑을 외면하니 하느님은 울고 계시었다 속상하니까 재앙으로 우리에게 경고하며 권력앞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 말씀을 외면하여도 곳곳에서 백의 천사로 성령은 우리를 지켜주고 계신데 현실 과학의 시대에선 권력과 위치대로 인정하니 서로의 적이 되어 사랑은 없어지고 이제벨같은 여인들이 늘어나 왕이 되려한다고 우리에게 경고한다. 2023 1 정의 시작이 반이라고 처음을 만드는 이들의 용기로 그러기에 처음은 미소하나 한마음이 모아지면 그 처음은 커지리라고..

밀정

삶과 죽음 죽음과 삶의 한발짝사이 경계선이 있는데 그 경계선은 마음에 따라 가깝고 멀기도 하였다. 처음 세상과 만날 때는 싸우려 두주먹을 불끈쥐고 태어나지만 죽음의 나라로 갈때는 주먹을 펴고 있었다. 보이는 세상은 주먹을 쥐게 하지만 보이지 않는 하늘나라로 갈때는 세상에서 쥐고 있던 것들을 다 내려놓고 주먹을 펴고 가는 것이었다. 미침 수난과 고난의 시간에 약이 되는 것은 미치는 것이었다. 그 미침은 시대의 유행따라 공격을 받으며 천차만차로 변하면서 미친척도 하면서 나를 지키는 거였다. 안던짓 하면 미친거 아니야 하니 달려들어 싸우려고 하는데 미치지 않고는 달인이 될수 없었다. 여기서 가장 닮고 싶은 한 사람은 다윗 거짓을 싫어하던 다윗이 살기위해 미친척 하면서 막막할 때 미치는 것이었다. 거룩한 말씀속..

정의

정의 공정 공평 평등 똑같은 정의 법을 지키는 데는 공평해야 말이 없다지요. 법은 공평하게 지킬 때 꽃이 피듯이 억울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헌법이 있다는 것 그러기에 법은 공정 공평 평등이 답이었습니다. 싸움은 불의가 판칠때 일어나고 있답니다. 불의 불의가 이기는 법은 뭉개는데 정의앞에 뭉개면 오래가지 못하고 도로 자기가 뭉개진답니다. 물의 종류 빈컵에 어떤물을 담을까요? 더러운 물을 담으면 더런물 맑은 물을 담으면 순수한 물 약을 담을 수도 있고 독을 담을 수도 있다는데 그 컵잔에 당신들은 무엇을 담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