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 276

사람

사람 사람이 먼저라고 사람이 세상을 지배 하는대로 달라지고 있으니 좋은 사람들이었으면 합니다. 세사람이 길을 가면 한 사람은 스승이라면 그를 본 받아야 할 사람들이었으니 됨됨이로 가치를 보는 것이 아니고 조건이 부가 되었으니 슬픈일이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이 제도가 바뀌지 않는 한 조건은 여전히 됨됨이가 아니겠지요.

이야기

둘이 하나로 보령시 대천시 합쳐지면 대보라고 부르고 옛날에 강아지 한 마리 선물받았는데 그 이름은 대천 월전이라해서 대월이었으며 북한강 남한강물이 만나서 한강으로 흐른다고 두물머리이고 하나로 모아들인다해서 한강이듯이 남자와 여자가 있으니 일상에서 세상은 그저 지은 이름은 없었습니다. 여기가 왜 동대리라고도 하고 명천동이라고 하는지 동네 이름이 알고 싶어집니다. 시대따라 이름도 바뀐다면 어른 위주로 살던 시절 그때는 여자들의 힘이없을때는 오로지 남자만 인정을 했는데 요즘은 남자위에 여자가 있기에 성을 남녀 함께 부르니 이름이 넉자인데 그런이들이 신세대며 앞서가는 이들이라 합니다. 두 생각 모래사막에서 물이 나오면 더 단것처럼 위만보고 오르는 언덕은 어렵지만 그 언덕을 내려오면 세상이 더 넓었습니다. 이리갈..

한강에 다시 수달이

한강에 다시 수달이 연어가 새끼를 낳으려면 고향으로 돌아온다고 바닷물을 거슬러 올라온다는데 한강에 자기집찾아 돌아오는 수달이 한강으로 거슬러 오려 좁은 도랑에서 팔딱거린다지요. 여름밤이면 강바람이 땀을 가져가던 한강 서울에는 한강의 불빛이 더 아름답게 해주는데 오리배만 떠가는줄 알았는데 수달이 집이라고 하니 반갑기도 합니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두물이 합쳐져 두물머리가 한강으로 온다는데 수달이 새끼를 낳으려 찾아오는 서울의 한강 여러개의 한강다리가 밤이면 불빛이 더 찬란하고 오염되지 않은물에서만 산다는 귀여운 수달의 특성 수달이 오면서 오리배가 비켜주면 한강물도 맑아지겠지요.

계양

계양 하이닉스를 유치한다는 약속과 함께 다시 떠오르는 계양 지나다 살고싶은 계양 800년 역사가 숨쉬는 곳 다시 심장을 뛰게 하는 그곳서 부터 새로운 대한민국 의 시작이었습니다. 테크 노벨리 마스터 제 투자 철도 마스터 플렌 공항 서울 지하철이 연결되게 하는 계양이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입니다. 그곳은 목동에서도 가깝고 나 아는 이들이 사는 곳이기에 더 정감이. 정의 얼은땅에서 땅을 가르고 새싹이 돋아나더니 꽃이 피면 늦게피는 꽃을 바쳐주던 연두색 잎이 푸른색으로 하늘거리는 봄에서 여름으로 가고 냇물이 도랑타고 흘러서 강에서 만나며 찌꺼기는 걸러지어 다 깨끗한 강물이 되어 흘러서 바다로 모이듯이 세월이 흐른만큼 세상은 깨끗해지었으나 더 심각한 것은 정의와 불의가 싸워 나만이 옳다고 하니 정의를 어느 기준..

지유의지

상록수 세상바람 부는대로 흔들리는 솔잎과 갈대 시대의 바람부는 대로 먼저 누어버리는 갈대가 되지 말고 이리저리 흔들리어도 시대의 바람이 지나고 나면 푸른 솔잎이 되는데 기다리지 못하여 힘들어 포고하고 갈대가 되어야 세상살이가 편하여도 푸른 솔잎으로 남는이가 있으니 그 사람들이 상록수. 노랑 풍선 노랑 풍선이 제주도에 꽃으로 피었습니다. 유체꽃시작으로 여기저기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노랑꽃이 가는 곳마다 산천에 피었습니다. 이 꽃은 늦은 봄날에서부터 피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노랑꽃이 피었습니다. 언제까지고 그 향기는 날것입니다. 거센파도 에서도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강물처럼 우리도 흑탕물을 걸러 내면서 맑은 강물이 될 것입니다. 자유의지 불의를 이기는 것은 답이 정의듯이 서거한지가 13주념이 되었..

소수의 힘

마음이 결정하는 소수의 힘 사울의 군사는 많았고 파라오는 이집트 왕이었지만 모세가 왕이 종들을 홍해강을 건너게 했으며 골리앗과 싸워서 이긴 어린 양치는 다윗소년 통일 왕국을 이룬 사람이 다윗 왕이었으니 세상은 다수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을 바꾸는데에는 소수의 힘이었습니다. 마음이 하나로 모아질 때 큰바위도 허물고 이산과 저산을 바꾸듯이 홍수도 하나의 빗방울이 시작하여 홍수가 되었으니 한사람이 소수를 만들어 세상을 바꾸게 정의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바이러스.철조망

철조망 창살없는 철조망이 가로막아 분단으로 생 이별한 나라지만 오래되고 보니 추억이 남은이들이 세상에서는 보이지 않고 이제 녹쓸은 철조망 아래 유유히 임진강물이 흐르고 창살없는 철조망은 여전히 경찰복을 입은이들이 오고가는 거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수 없네. 사랑하는 사람들의 님의 노래가 분단의 생 이별의 창살없는 감옥이란 노래가 되어 한해가 갈수록 창살없는 감옥은 잊혀지고 휴전으로 분단의 설움은 아직 끝나지 않은 불안을 어른들이 만들어놓았습니다 . 바이러스 다양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마귀와 결탁하는 이들이 늘어가는 것은 달콤한 말이 귀를 기울이기 때문이지만 곰곰이 한번만 더 생각한다면 마귀는 제일 두려워하는 일이 정의 였습니다. 누구나 자기도 모르게 달콤한 말로 유혹하는 ..

<김홍주 신부님>황창연 신부님.한비야. <겨울에 태어난.김세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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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질서

왕의 질서 다윗과 솔로몬은 역사속에 왕 지금도 가나안이라고 나라 이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성경에서는 가나안의 이름을 모르면 간첩이었지요. 가나안의 혼인잔치는 종교인이 아니라도 한번쯤은 들었을테고 유다의 왕 다윗이 이스라엘왕이 되었으면 동강난 조금만 나라를 하나로 통일하였는지 그때의 사람들 옛날의 이야기라 잘 모르 겠으나 말씀속에 오늘날의 현실을 말해주며 비유라해도 귀담아 들을 성경의 거룩한 말씀. 크고작은나라로 판결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숫자로 평가하지 않는 이스라엘을 본받을 때 주님의 나라가 더 아름답겠지요. 진보 보수가 합리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오래전 그때도 우리에게 알아들을 사람은 들으라고 하셨듯이 장점과 단점이 보는대로 자기들의 생각이기에 그래서 늘 말싸움하고 더 크게는 무기로 싸우기도 하지만 ..

열왕기

열왕기 바알은 셈족의 신들에 대한 공통 칭호이고 즈붑은 똥파리떼 바알즈붑은 파리떼의 왕 열왕기에서 바알즈붑=똥파리왕 더러운 똥이 되어버린 아합의 아내 이제벨=똥개 똥을 몰라보고 똥파리가 된 아합처럼 아내 충동질에 넘어가 자신을 팔면서까지 주님의 눈에 거슬리게 악한 짓을 저지른 자 아합은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아모리인들이 한 그대로 우상을 따르며 참으로 역겨운 짓을 저질렀다는데 옛날이야기 같은 그때 문화가 오늘날도 일어나고 있기에 슬픈일이며 세상을 지배한 사람은 남자라면 그 남자를 지배한 것은아내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