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안산둘레길>
암벽타고 올라오느라 땀도 나고 힘들었지만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서울시내 그리고 한강은 아름다웠다 이런곳에 내가 살고있었네 ... 연세대 뒷산 이름이 안산이라고 한다 굽이굽이 직선곡선으로 중강중간에 쉼터가 있고 한바퀴둘레가 7키로라고한다 정상에 올라보니 서울시내가 다보였다 빠른길로 암벽도 타보고 8살 어린이가 큰 체험 현장이었다. 우찔해지고 흐뭇하다.. 홍서진 팟팅! 약수터에서 물한모금 마시니 힘이 절로난다 .. 파란오웧하늘 파란 나무잎 환상적이네;.. 큰아빠와 ...모두가 신기하고 서림이가 자랑스러워.. 오월 어린이날 하늘도 파랗고 들도 산도 파랗고 온세상이 파란세상 희망을 꿈꾸게한다 우리 닭싸움할까 어떻게 큰엄마하고 당연히 내가 이기지요 내숭떠는 서림이 지금 머해 휴식처에서 땀식히며 서진이의 손끝읗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