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지도자 아수선한 시대에서도 한쪽에서는 꽃이 피듯이 온갖 거짓이 판치어도 불의를 이기는 것은 착한 양이 아니라 정의였으며 나라가 시끄럽게 떠들어대도 이치나 순리를 거스릴 수 없는 것은 눈비를 맞으면 사실만 남으니 억울해서 빨리 사실을 찾으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밝혀지는 것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일찍피는 꽃이나 늦게 피는 꽃도 꽃이며 향기가 나거든요. 살다보니 믿었던 이에게 실망하고 새로운 사람을 선택하고 말속에 살아온 경험에서 그를 보았습니다. 오로지 할수 있다는 신념으로 포기하지 않는 투철의 사나이 그런이는 항상 나라의 허리가 되어야 하며 경험을 토대로 지도자고 나라의 아버지였습니다. 생각대로 평가하기에 %수를 따지고 이겨야 승리하듯이 그런이가 정의 지도자가 되어 주님께서 머무시는 나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