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 862

백해무익<게임>믿음으로

간절함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고 간절함을 하소연할 수 있는 주님이 함께 계시기에 안식처고 위로자이셨습니다. 생각은 천만 가지 남들이 살다 말은 죽음보다도 나의 만의 하나가 더 소중하였습니다. 수술 날 잡아놓고 계속 마음이 편치 않은 것은 나이가 있기에 심란했는데 잘 수술 끝나고 나니 주님의 힘이었지만 의사도 예뻤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참 요사스러운 것은 보이지 않는 주님이시기에 입으로만 믿고 사랑하지만 보이는 세상만을 위에다 놓은 것은 틀림없었고 안 보이는 주님과 보이는 가족의 사랑은 둘 다 공통적인 것은 믿음이었습니다. 남편이 수술하는 시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묵주의 기도 속에 주님이 함께 계시기에 간절한 저희 마음을 드렸고 만에 하나라는 생각이 불안하게 한 것은 내 모습 때문이었고. 한두 ..

물위를 걸어 오시는 예수

물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 지금 풍랑이 이는 바닷가에 주님을 믿고 물 위를 걷는 자가 진짜 있을까요? 아마 미쳤다고 예수쟁이라고 비웃을 겁니다. 하지만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분 거룩한 성경이니 그대로 믿게 하여주소서. 믿는 마음은 풍랑에서도 지켜주시었지만 금방 무서운 생각이 드는 것은 세상에 젖어있기 때문이었고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게 되고 듣다 보니 믿음이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힘들어 댈 되 없을 때 먼저 찾아가는 마음 세상일을 주님께 들어달라고 애원하는 저의 그래도 가장 먼저 찾게 되는 분은 주님이었습니다. 혼내주다 들어주다 자식들 버릇을 가르치는 것은 나름대로 사랑이 있는 마음이듯이 그 사랑 주님께 나눠 드리게 하소서. 속이 보이는 순수성을 가진 어린이 마음 닮으라고 하신 주님 말씀 실천하게..

경계선

경계선 천상이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세상은 겸손과 교만이 있었습니다. 둘 다 경계선 하나 차이지만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이기에 간단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어쩌다 믿음이 없는 뉴스로 일부 교만한 사람들 악을 품은 이들 지옥행이 눈빛에서 보이지만 TV에는 안 보여도 겸손한 사람들 주변에는 사마리아 인처럼 선량한 이들이 살기에 세상은 돌아가고 있는데 그들도 갈수록 자기중심이 되어가다 보니 알 수 없는 재앙이 세상에 덮치어서 바이러스와 싸우느라 온 머리를 다 짜내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바꾸어가는 문화 2천 년 전 예언자들이 말이 오늘날에 우리에게 처해있으니 여기서부터 겸손을 지켜야지 교만한 사람들이 늘어가니 재앙이었습니다. 구약에는 사랑이 없는 율법만이 있었지만 인권을 위해서 사랑으로 하늘과 땅을 이으시고..

간절함

간절함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고 간절함을 하소연할 수 있는 주님이 함께 계시기에 안식처고 위로자이셨습니다. 생각은 천만 가지 남들이 살다 말은 죽음보다도 나의 만의 하나가 더 소중하였습니다. 수술 날 잡아놓고 계속 마음이 편치 않은 것은 나이가 있기에 심란했는데 잘 수술 끝나고 나니 주님의 힘이었지만 의사도 예뻤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참 요사스러운 것은 보이지 않는 주님이시기에 입으로만 믿고 사랑하지만 보이는 세상만을 위에다 놓은 것은 틀림없었고 안 보이는 주님과 보이는 가족의 사랑은 둘 다 공통적인 것은 믿음이었습니다. 남편이 수술하는 시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묵주의 기도 속에 주님이 함께 계시기에 간절한 저희 마음을 드렸고 만에 하나라는 생각이 불안하게 한 것은 내 모습 때문이었고. 한두 ..

개혁

종교개혁 마리틴 루터 개혁이란 희생 없이 힘든 것은 저마다의 생각이 다르기에 해석을 자기 유리한 쪽으로 하며 정의는 무기가 없으니 힘들었지만 처음 맘 그대로 마리틴 루터의 신앙은 지금 이대로 가면 실패의 종교개혁이었습니다. 지은 죄를 돈을 내면 면죄부를 주는 것은 현실을 따라가는 잘못된 법이었기에 종교개혁을 한다고 한 청년 루터 신부였지만 결국은 그를 따르는 교회들이 자기들만의 이상한 해석을 하여서 중세기에 타락했던 천주교를 따라가며 하느님의 세상을 더럽히고 더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 부패 되어갑니다. 그래도 주님닮은 이들이 있기에 개신교도 주님께서 머무르시는 집도 되겠지요. 새 하늘 새 아침이라고 새롭게 전교하며 거룩하게 모이는 곳이 성당이었습니다. 말씀을 전하며 도구가 되어가는데 악령들이 제동을 거니 ..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서 몸부림치며 악성 바이러스와 싸움은 하나로 모이는 힘 생각이 갈라지면 그만큼 불안한 시간이 오래가는 것을 매체에서 많이 보아왔습니다. 지금 세상은 사람들이 저질러놓은 악성 바이러스를 퇴치하려 온갖 힘을 쓰는데 한쪽에서는 이용하며 떠들어대니 주님 어느 것이 먼저인지 정리하여 주소서 보이는 것들에 유혹을 받으며 사는 저희 들은 늘 갈증 속에서 목이 타지만 성경에서 나오는 황량한 광야의 물맛이 달콤하였고 구약과 신약이 이어진 것은 인권을 사랑하여 옳은 말 하다가 율법을 어기었다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는 자신의 희생으로 하늘과 땅을 이으신 거룩한 말씀이라 비유지만 언제까지 남을 것입니다. 밝음은 어두울수록 더 밝게 빛나고 있으니 가장 어두울 때 빛이 스며들 듯이 세상의 빛은 누구의..

여기까지

여기까지 민주로 오는 데는 젊음의 피와 눈물 땀방울이 모여 꽃은 피었는데 열매를 맺을 건지? 떨어질 건지? 국운이지만 반드시 정의가 승리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하늘이 보내준 대통령 때와 기회를 만나 오랫동안 씨뿌리고 가꿔 잘 익어 가는 대한 민국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것이 이때인 것 같습니다. 누가 뭐래도 여기까지 올 수 있어서 인권과 평등 사랑을 빼놓고 기득권들이 만들어진 율법을 고치려 십자가 지신 메시아 그분을 가장 닮아가는 이 나라 사람들 여기까지 올 수 있는 데는 주님께서 함께 하시었기에 고맙습니다. 주님 나라에 가장 앞서가는 여기가 대한민국 외로움을 같이할 저희 들과 동행하소서 율법을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 시키려 오셨다고 하셨으니 헌법도 잘못은 고쳐서 완성 시켜주시는데 사람들의 생각 ..

최 황진 <라파엘 신부님> 강론

youtu.be/ztU5PNDXV2w 믿음 신앙적 의미는 자기중심이었나? 보이는 부모는 믿어도 안 보이는 하느님을 의심에서 급할 때 부르던 하느님이었더라. 위험하면 부모는 절대로 주지를 않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이지. 하느님께 내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위험하니 안 들어주는 것인데 서운하게 느끼면서 내 맘대로 하느님을 지우기도 하더라. 신앙이라는 믿음인데 믿지 못하는 하느님은 얼마나 서운했을까 아이들이 믿어주지 않는다면 섭섭하고 속상할 것 같다. 믿음 소유의 열매인가 소유욕인가? 필요한 이가 많은데 아까워서 내어주지 못하고 쌓아놓는 것이 세상의 사람이었다. 내가 필요한 것을 원해서 얻어야 하는데 필요 없어도 보여 주기 식으로 쌓아두는것인가? 나눔이 물질이 없으면 마음으로 나눌 수 있으니 가진 것이 없..

최 황진 라파엘 신부님 강론

youtu.be/H0RgIIbLs8U youtu.be/YPck_GYeGkA 죽음 두려움과 불안함은 삶이 불확실하니 급할 때는 믿음이 흐트러지고 의심이 가기에 무서운 것은 당연하다. 맹수는 안 보여도 무서운 소리가 들리지만 우리가 믿는 그분은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으니 상상 속의 믿음이었는데 막다른 골목에서는 하느님 말씀을 까맣게 잊어버리니 어떠한 상황에서 두려움과 불안한 것은 죽음이 있기 때문이었고 그 죽음에서 살게 해주소서. youtu.be/WBGzKDdo44E 배움 허기를 달래려고 돈이 없는대도 식당에 가서 배를 채우고 보니 이제 돈이 없으니 쇼하는 수밖에 없었다. 밥값을 내려고 지갑을 찾는 척하는 걸 직원이 보고 2만 원을 바닥에서 주우며 여기다 떨어트렸군요. 밥값을 받고 나머지는 거슬러주었다...

십자가 꽃가방

십자가 꽃 가방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되지 않으면 부러지는 것이 세상일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으면 꽃을 바쳐주는 대공이 부러지었습니다 갈대꽃도 젖어야 예쁘게 피어나듯이? 흔들리면서 젖으면서 가다 보면 바람이 지나가고 비가 그치면 무지개 피어 한참을 메고 가던 무거웠던 가방은 가벼운 십자가로 내 등을 지켜주었습니다. 더워서 끈적거릴 때 땀을 빼앗아가는 에어컨 바람이 불어오고 추울 때는 마음을 녹여주는 불이 되는 사람이 늘 함께하였습니다. 세월이 가는 대로 나이 숫자는 많아지고 함께 보내온 시간 들이 추억을 만들었지만 아픈 사연이 그때의 이야기도 되었으니 어느새 우리의 청춘의 꽃은 벽에 걸린 마른 꽃으로 옛날 사람이 되었고 요즘 애들은 온라인 세대 부족함이 없는 세상에 살아도 서로가 경쟁하니 얼마나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