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마리틴 루터 개혁이란 희생 없이 힘든 것은 저마다의 생각이 다르기에 해석을 자기 유리한 쪽으로 하며 정의는 무기가 없으니 힘들었지만 처음 맘 그대로 마리틴 루터의 신앙은 지금 이대로 가면 실패의 종교개혁이었습니다. 지은 죄를 돈을 내면 면죄부를 주는 것은 현실을 따라가는 잘못된 법이었기에 종교개혁을 한다고 한 청년 루터 신부였지만 결국은 그를 따르는 교회들이 자기들만의 이상한 해석을 하여서 중세기에 타락했던 천주교를 따라가며 하느님의 세상을 더럽히고 더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 부패 되어갑니다. 그래도 주님닮은 이들이 있기에 개신교도 주님께서 머무르시는 집도 되겠지요. 새 하늘 새 아침이라고 새롭게 전교하며 거룩하게 모이는 곳이 성당이었습니다. 말씀을 전하며 도구가 되어가는데 악령들이 제동을 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