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6/22 3

누리호 발사

누리호 발사 함게 연구하지 않았으면 우주발사를 성공할 수 있을까요? 공동으로 협업하였기에 그 정성이 하늘을 감동시키었나봅니다. 서로의 지혜가 모아져 하나가 되듯이 개성이 다름을 인정하였기에 하나의 우주의 길을 만들 듯이 인간들의 과학의 끝은 하늘나라였습니다 그곳은 하느님이 사시는 나라 과학위에 하느님 나라가 있다는 것을 보이지 않아도 하느님 숨결이 들려왔습니다. 온 세상을 만드신 분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은 애당초 만들지 않는데 보이는 것들에 현혹되어 찾지 못하니까 하나하나 보여주기 시작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시고 지키라고 사람을 만드 셨는데 세상 욕심이 정복하려는 사람들 모두 신의 만드신 하나의 작품이기에 우주세계를 한발 가까이 가게 연구를 한 과학자들의 주인은 하느님 이었습니다. 누리호 발사..

흔들리는 풀잎

흔들리는 풀잎 유월의 아픔을 아는지 흔들면서 꽃을 피어내고 이리저리 파도치는 물결도 태풍이 멎으면 잔잔하게 흐르는 물결처럼 다양하게 상황따라 아픔과 슬픔을 앉고 살아가는 이들이 훗날보니 세월의 시간들이 시대의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사는 것이 뒤바뀌니 누가 자기 삶을 평가하리오. 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속이며 사는 이들 희생하며 사람을 부르는 이들속에 이름은 드러 내지 않고 불의와 싸운 이들 아픔의 날자는 기억 하지만 인정이 메말라 바보의 충신이 되었으니 슬픈 유월이지만 순국의 선열들은 고맙습니다. 나라를 지키려 애쓴 이들이 평화의 씨를 뿌리 었기에 누군가 가꾸어서 우리가 열매를 맺고 있으니 그 열매를 달콤하게 지키어 전쟁의 아픔을 이기고 나라를 뒤찾은 대한의 사람들 힘이 없는것보다 분열이 두동강이로..

누리호 발사

누리호 발사 기쁨과 아픔이 자리하고 있듯이 아쉬움의 결과가 좋아 환호성을 내는 것이 독제에서 가장 많이 보는 것같아 속으로는 우주여행이 한발 가까이 왔다는 마음이 설레었지만 인간들이 우주까지 정복하는 것같아 슬프기도 하였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하는 나고 죽음 있듯이 안과 겉으로 양면이 있는것이 우리의 일상 생활 싸워서 이겨야만 정의라고 하는 것은 결과만 보는 눈 요기지만 안 보이는 생각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처럼 어제 누리호를 발사해서 성공하기까지는 노력한 과정이 있는데 생각속에 안보이니 씨뿌리고 키워 열매를 맺기까지 수고한 우주 과학을 연구하며 수고해서 좋은열매를 맺게 해주었기에 고맙습니다. 내편 저편 악을 쓰고 싸우다 보면 힘센이가 이기는 것 같아도 오래 버티지 못하지만 정의로 불의를 승리하면 훗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