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6/03 3

고마움

고마움 지나간 날들은 돌아갈 수 없기에 전부가 아름다운 뿐이었습니다 부족해서 허덕이며 복잡했던 날들도 내가 지나왔던 부끄럽던 시간 생각대로 움직였던 모든 것들이 이제와 생각하니 그때그때가 전부가 고마운 순간들 감사를 하니 당연하다 느낀 순간들이 고마움이었습니다. 이세상 어떤한 것들도 당연한 것은 없는데 당연하다고 느낀 내가 부족했기에 다시 당연을 고마움을 로 바꾸렵니다.

기도

기도 나의 마음이 크고작은 그릇을 만들 듯이 서로의 마음이 다르기에 어울려서 배우고 성장하는 나였기에 하루가 가는대로 고마운 이들이 많아지고 그들의 나의 스승. 나이따질 것 없이 어른이나 아이나 현실에 놓인 자기 처지대로 움직이니 생각이 다를뿐이지 진리나 사실은 똑같았습니다. 주는 대로 받는다고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며 내가 하기 좋아도 다른이에게 권고하지 말라고 자유 의지가 저 마다의 다양성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천사의 마음이 되어갈 때 알았으니 간절한 기도는 나를 돌아보게 하시고 나의 현실에서 삶을 지탱해 주는 기도가 힘이게 하소서. 삶의 기도 찾아주는 이가 많아지게 하소서. 자연이 철마다 다른꽃을 피워내듯이 인생사가 자연과 함께 가는 것을 누구든지 다 한..

불신

불신 브랜드가 믿음을 가지게 하는 세상 제일 신뢰받지 못하는 곳이 정치 세계라면 누가 자기 인권을 행사하는 투표를 믿겠나? 불신이 만연해도 믿음이 휩쓸고 가기를 바라는데 오랫동안 누적된 의심이 불신을 부르며 의심의 상황에서 어느 한 쪽을 신뢰하지 않기에 더 불신이 가나봅니다. 내탓이오. 원래 사람들은 혹시나 하는 착각속에서 내일을 열려고 하지만 자신들은 안보여도 다른이가 보고 있으니 마음을 투표로 심판을 하는데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네탓이라고 하는 이들 잔치집이 있는가하면 초상집이 있듯이 이기고 지는 싸움은 몇 년에 한번씩 치루는데 져도 멋지게 인정하면 네 탓이라고 안 할텐데 엎친데 덮친다고 이런때를 두고 한 말이었습니다. 갈라치기 분열이 모나는 세상이 되지 않고 둥글게 하나의 원이 되어 그 안에서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