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6/27 3

성찰

사랑이란 죄가 많은 곳에 은총도 많이 있다니까 누구나 죄를 지어도 성찰하고 반성하면 은총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주님의 가르침은 사랑이었습니다 용서가 있기에 사랑이 더 돋보였습니다. 성찰 배고픈 사람이 식당에가고 때 많은 이가 목욕탕에 가고 아픈이가 병원에 가듯이 세상을 살다보면 죄를 짓고도 모르니 나를 돌아보며 성찰 하는 곳이 교회였습니다. 자기의 종교의 역사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지만 그 시절이 역사가 문화였습니다. 내가 믿는 종교가 제일이라고 하지만 종교에도 그때의 시절따라 역사가 있었습니다. 신화 설화 소설 내용을 쓰면 소설이고 이야기를 하면 설화가 되지만 신화는 만들어진 글이기도 하기에 사실이기도 하니 옛날의 이야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나눔 있는 대로 베풀면서 살아야 하는데 왜 신발 끈을..

기뻐지게 하소서

기뻐지게 하소서 작은 기쁨도 크게 감사하며 기뻐하게 하소서. 어제밤에는 목소리만 들었던 친구들이 쑥떡을 가져왔고 가까이사는 시누이가 옥수수를 가져왔는데 더 고마운 것은 관심이었습니다. 생각을 했기에 몸이 움직였으니 눈빛에 마음이 들어있어 고마운 사람들이랍니다. 오래동안 변치않는 그들에서 주님의 마음이 보였습니다. 교회는 달라도 사는 것은 비슷비슷하니 이야기가 통하여 마음은 하나 전부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이라 고마움 감사가 통하였습니다. 매 순간 순간 현제를 기뻐하게 하소서. 지난 아쉬움은 지우고 앞으로는 기쁜일이 있을 거라고 긍정으로 기쁨을 찾게 하소서. 내가 왜 이래 잘문이 꼬리표로 따라오지만 어차피 내인생 나의 삶이니 고민하지 않게 하소서. 날마다 새로운 날은 기쁨이 되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시어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