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죄가 많은 곳에 은총도 많이 있다니까 누구나 죄를 지어도 성찰하고 반성하면 은총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주님의 가르침은 사랑이었습니다 용서가 있기에 사랑이 더 돋보였습니다. 성찰 배고픈 사람이 식당에가고 때 많은 이가 목욕탕에 가고 아픈이가 병원에 가듯이 세상을 살다보면 죄를 짓고도 모르니 나를 돌아보며 성찰 하는 곳이 교회였습니다. 자기의 종교의 역사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지만 그 시절이 역사가 문화였습니다. 내가 믿는 종교가 제일이라고 하지만 종교에도 그때의 시절따라 역사가 있었습니다. 신화 설화 소설 내용을 쓰면 소설이고 이야기를 하면 설화가 되지만 신화는 만들어진 글이기도 하기에 사실이기도 하니 옛날의 이야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나눔 있는 대로 베풀면서 살아야 하는데 왜 신발 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