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3 56

주님의 세상.

주님의 세상. 새하늘과 새땅에 살게 하소서 그곳은 당신과의 약속의 땅.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우리에게 오시어 새로운 옷을 입혀 주시었으니 새옷에 더러움이 묻지않게 오물을 털게 하소서. 종사리하던 가나안 사람들이 새하늘 에서 새옷을 입고 세상을 지배하듯이 저희도 그와 같게 하시고 주님의 삶을 본받아 하나의 성전이 되게 하소서. 새하늘에서는 천 년이 하루라고 보이는 시대의 하늘은 변덕이 심하여 믿을 수 없기에 새 하늘에 새옷을 입게 주님과의 약속은 지키게 하소서. 완벽한 자유를 준비하는 시간이 길기에 더디지만 반드시 훗날에 이루어 지는것을 주님의 부활에서 보았으니. 새 하늘에서 새옷을 입을수 있게 약속을 지키어 새하늘이 땅에서 이루게 하소서. 데레사 ​ ​

기도를 들어주소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알수 없는 나의 삶 어둠이 내리었다 깊어지면 동이트고 그렇게 세월이 되어 그 위를 타고 가는이 끌고 가는이 나의 삶만 힘들었다고 생각한 것이 지난날들 고맙고 감사한 날이었음을 기억하렵니다. 처음 당신을 만났던날 세상을 다 얻은거 같았지만 세상살이 주님집이 더러는 귀찮았지만 그곳이 나의 안식처. 보이지 않는 당신 말씀을 믿어야하나 갈등도 하면서 성경을 읽어도 나만의 세상과 비교하여 옛날이야기라고 무시했는데 가만히 살아온날을 더듬으니 매 힘들때나 위험에서는 당신이 보호 이제라도 깨닫게 되어 다행입니다. 창가가 번해지면 늘 묵주를 돌리면 열알마다 당신의 계신곳 사랑하는 사람들이 안녕하길 저희기도를 들어주소서.

나의 철학

나의 철학 어느 책에서인지 제목은 잊었지만 그말은 나의 삶이기 때문에 기억한다. 다 이유가 있는거라고 가난이 죄는 아니 지만 숨기고 싶고 이풍진 세상에서 흉없이 살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철학자들은 악법도 법이라고 하지만 법치국가에서 법이 무너져 슬프지만 그래도 양심이 법이라 희망이었다. 언제부터인가 법의 제도가 바뀌지 않는한 법을 피하기는 자리대로 주어진 법. 법이 기쁨과 슬픔이 하나가 되어 이런일 저런일 다 체험하며 살다보니 세상에서 경험을 공부한 삶이었으며 저마다 좋아하는 꽃의 색이 달라도 향기는 꽃향기듯이 내가 미워했던 사람도 다른이가 보기에는 꽃향기듯 그럴수 있다고 다름을 인정하니 속이 다 편하였으며 나쁜짓이 보여서 미워도 하지만 질투로 미워한적은 없는지 나 자신을 돌아보니 내가 채우지 못한 생각..

주님의 집.

주님의 집. 거룩한 땅이 성지인것처럼 주님의 집은 내가 사는 이곳이었습니다. 어둠이 내리면 빛이 젖어들면서 동트고 하루가 시작하는 오늘은 누구나 같은 선물로 주시고 사랑을 알게한 하느님 영혼이 배고프지 않게 늘 함께 하소서. 감사가 세월의 나이만큼 많아져 오늘도 고마움을 더 찾게 하소서. 저의 마음이 예쁜생각을 가지게 하시어 주님의 집에 가족이 다 머물지 못해도 마음은 주님 생각을 담게 하시어 하느님과 저희가 웃게 하시고 누구라도 그사람 사정과 입장을 이해하여 성숙해지게 하소서. 온전하지 못한 나라서 아쉬움이 많지만 생각은 할수 있으니 나아는 이들 모두가 하느님이게 하시고 보이는 세상일에 생각을 다 채우지 못해서 허덕이는 마음에 주님의 말씀을 뒤새기며 눈 뜨게 하소서. 나사는 이곳 주님의 향기가 집안에 ..

봄 행사

봄 행사 봄 향기 가득한 3월 축제가 많은 3월속에 기념일 보이지 않아도 어른 이신 3월10일 시어머니 제사 기념일 큰 시누이 생일 80회가 지났지만 3월에 오시고 조카딸 생일 3월 3일 손자생일 3월12일 우리 만난날이 3월13일 추운겨울이 따뜻한 봄 기온속에 도망갔다. 어제는 주님께서 집안에 봄 향기 뿌리시어 3월의 행사 시간의 길이대로 기온이 다르게 봄은 찾아 왔으며. 우리 생각도 다름을 인정하니 이해하였다.

심일절.아름다운 세상

심일절 2월에서 3월로 어제는 내마음도 말일이었다. 옛날에 말일을 보내려 동동댔던 날들. 아들이 회사의 말일을 보내기에 세대차이나도 엄마와 아들의 말일은 달달이 주어졌다. 퇴근할때는 전화로 상황을 알리는데 어제는 바쁜지 소식이 없어 궁금하긴 했는데 11시에 전화가 거나하게 술취해 대리운전. 옛날에 말일을 보내봐서 그심정 이해한다. 일단 말일 잘 넘어갔느냐 물어보고 편안한 마음으로 아침에 일어나니 삼일절 기념일 보다는 쉬는 공휴일 딸내미가 4년전 백주년 대한 독립만세 책을써서 보내왔는데 오늘이 그날이다. 삼일절 오늘은 주님이 오시는날 찾아가지 못하니 주님께서 찾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주님의 향기가 집안에 머물게 하소서. 물을먹고 자라야할 나무들이 피를 먹고 자라듯이 오늘은 선조의 피가 민주의 도로를 만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