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1/01 3

인생이야기.34.35.36.

희망 34 삶에 고비 고비마다 현실과 맏닿은 어제와오늘 같은날이지만 어제는 작년이고 오늘은 새해로 주어진 이름으로 그 길을 가고있다. 세상바람에 흔들리면서도 제자리로 돌아 오게한 보이지 않아도 가까이도 멀지도 않은 희망 바람이 마음속에서는 불고있었다. 살아있음에 어제를 기억할수 있기에 지나간 해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 기억에 담아놓고 보이지 않는 희망이지만 또 다른 오늘에 와있다. 오래된 나의 꽃은 시들었어도 남은 이들이 향기나는 꽃을 피우겠지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한해가 가는대로 아쉬움을 남기고 멀리서 보이지만 잡을 수 없는 무지개 같은 희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지난날들이 고마운 날이고 올해도 별일없이 고마운 날들이 많았으면 희망을 가져본다. 똑같은 해 넘어가는 해는 바닥으로 흩어지고 떠오르는 새해를 끓..

기억과 희망

희망 삶에 고비 고비마다 현실과 맏닿은 어제와오늘 같은날이지만 어제는 작년이고 오늘은 새해로 주어진 이름으로 그 길을 가고있다. 세상바람에 흔들리면서도 제자리로 돌아 오게한 보이지 않아도 가까이도 멀지도 않은 희망 바람이 마음속에서는 불고있었다. 살아있음에 어제를 기억할수 있기에 지나간 해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 기억에 담아놓고 보이지 않는 희망이지만 또 다른 오늘에 와있다. 오래된 나의 꽃은 시들었어도 남은 이들이 향기나는 꽃을 피우겠지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한해가 가는대로 아쉬움을 남기고 멀리서 보이지만 잡을 수 없는 무지개 같은 희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지난날들이 고마운 날이고 올해도 별일없이 고마운 날들이 많았으면 희망을 가져본다. 똑같은 해 넘어가는 해는 바닥으로 흩어지고 떠오르는 새해를 끓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