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1/27 3

시간속으로

시간속으로 어둠이 깨어나서 눈부신 아침처럼 얼은땅 녹이는 훈훈한 마음이고 싶다. 나아는 이들 모두가 건강함을 자랑하는 오늘이기를... 나이가 먹으니 나를 보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으면 외롭지 않을 것이고 욕 안먹고 사는것이 잘 살은 거며 조건을 먼저보는 시대 한푼도 가져가지는 못하니 내 생각에 우는 이들이 많았으면 한다. 삶과 죽음 이별 생각만해도 슬퍼지는데 또 다른 무한의 세상을 그리니 남은 날들 마음의 안녕을 바라며 철따라 하얀 겨울에서 서로의 사랑으로 생각속에 담겨진 추억 이었으면 기억에 담아놓게. 없는 뿔 쥐뿔도 모르는데 개뿔을 안다고 아는체 하는이들이 사실도 모르며 자기 생각을 떠드는 이들보고 한 말이 아닐까? 오래전 흥덕굴 주택에 살때 몸도 성치않은데 조그만 강아지가 다용실 뒷문으로 주방식탁에 ..

테러.토지

토지 이낙연 3형제 신림동에만 원룸 250채 보유 이낙연은 문재인의 측근 중 최측근으로 문재인 정권 국무총리와 당대표로 180석 공천권 행사한 사실상 부동산 폭등 문재인 정권의 2인자라 할수있지 않어? 그런 자가 250채? 직위를 이용한 어떤 특혜는 없었는지 국민은 의심 하지 않을수 없다 검찰 수사 필요 어떻게 구입했는지 등 250채 보유 출처: 시민언론 뉴탐사 (구. 더탐사) 방송 아픈나라 뉴스를 어디까지 믿어하는지 몰라도 나라 돌아가는 것을 보면 어이가 없었다.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인성이 멀어져가고 현실의 주어진 교육이 미래를 암울하게 하였다. 아이들한테 이렇게 만들어논 나라의 교육제도가 부끄러우며 하라는 공부가 정치테러 배웠으니 배움부터 권력을 남용하니 슬픈일이다.

주님의 집

주님의 집 옛날에는 가족의 생일을 기억했는데 가족이 늘어나며 잊혀지는 것같아 달력에다 정해진 날을 표시해 놓았기에 지워져가는 기억을 생각나게 하였으며 어젯밤 남편이 달력을 보면서 며느리 생일이 내일이라고 케익값을 보냈으니 남편이 예뻤으며 건강하게 좋은일만 있기를 바래는 축하하는 저희 마음을 함께 보냈습니다. 오래다닌 직장을 쉬면서 세계여행한다니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보람찾게 하소서. 하느님과의 만남 세상에서 인연으로 맺어진 사람들 주님의 사랑이 한결같이 이어지게 하소서 삶에 있어서는 기쁨과 아픔이 섞여있어 예기치않은 인생의 돌풍이 있지만 헤쳐나가는 방법은 다 달랐으나 그 바람을 잠재운 것은 세월이었으니 세상에서 묶여진 삶을살다가 저희 목적지는 주님의 집에 향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