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3/01 2

오늘은 삼일절

정의 불이 가장 뜨거울 때 파란 불이 되듯이 파란색은 평화였습니다. 파란 불씨가 날라 전국어디서나 평화의 불로 바뀌기를 바랍니다. 불의를 이기는 것은 정의며 정의가 승리였습니다. 오늘은 삼일절 대한독립 만세인데 누구는 대한민국 만세라고 몰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독립이 싫어서 그렇게 부르는건지 그때의 기념일로 만세를 부른다면 독립이 맞았다. 아픔이 뭉쳐진 겨레의 슬픔을 역사의 한모퉁이에 우리모두 있으니 역사 없이 미래가 없으며 식민지에서 독립하기 위해 희생한 사람들. 그들이 있기에 오늘이 있고 나라를 떠나는 것은 믿었던 대통령이 책임지지 않기에 문제가 되었으며 권력위에 있는 것을 다 좋아 하지만 그 가운데는 적이 많기에 곁가지가 오래 남는 것은 사람을 많이 산 덕분이었다. 달이차면 기울고 어둠이 짙으면 밝음..

희망을 설계하며

희망을 설계하며 삶의 희망은 절망보다 높은 곳에 있기에 인생의 하루는 작은 일생이었으니 오늘이 있어 일생이 있다는 것을 헛되게 살아온 날들을 이젠 멈추게 하고 싶다. 나혼자 아픔을 다 껴안은줄 알았는데 사는이야기 들어보니 다 뒤에는 그늘이 있었으며 감춰진 속은 다 타들어갔다 하니 나의 지체는 볼품 없어도 이만하면 어딘가? 정상적인 내가 아니라는 낙담이 슬프게 하였아도 보이지 않는 내일만이 연속일 뿐이었다. 그래서 이 나이에도 혹시나 하는 희망도 품어본다 불 만족한 삶의 투쟁에서 비극만이 나를 덮은게 아니라 사이사이 기쁨이 있어 그곳으로 치우지고 희망을 마음속에 품고 있기에 내일이 있었다. 늦었지만 죽을때까지 희망은 가지라고 내 인생은 내가 설계하기에 쇼하며 연극처럼 살다보니 다 세월의 약인데 비교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