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3/06 4

인생이야기.43 44 45

삶 오늘은 봉성체 하는날이라고 봉사하는 자메기 메시지를 보내왔다. 어제 발판하고 쇼파 깔게를 세탁했으며 하느님 맞을준비 시작하였다. 하느님계신 곳 가지 못해도 거룩한 말씀을 전해주려 신부님 자매 들이 방문하니 복된 삶이었다. 만족 나에게 기준을 맞추며 사는 것이 만족인가? 드라마도 나의 현실과 비슷하거나 공감이 가야 인기며 삶도 드라마 같았다. 나혼자 고민이 많은 것 같아도 드라마 보면 저럴수가 있을까 나를 돌아보게 했으며 공감가면 빼놓지 않고 그시간에 본다. 저마다 기준대로 사연이 다르지만 현실에 주어진 나의 상황에 맞추다보면 생각하기따라 마음은 인정받기위해 사는줄 알았는데 현 상황은 나도 모르게 물건너같고 어쩌다보니 도움을 받는 내가 되었으며 재수좋으면 남한에서 살고 재수없으면 북한에서 산다고 정해진..

삶.만족.시선이 멈추는봄

삶 오늘은 봉성체 하는날이라고 봉사하는 자메기 메시지를 보내왔다. 어제 발판하고 쇼파 깔게를 세탁했으며 하느님 맞을준비 시작하였다. 하느님계신 곳 가지 못해도 거룩한 말씀을 전해주려 신부님 자매 들이 방문하니 복된 삶이었다. 만족 나에게 기준을 맞추며 사는 것이 만족인가? 드라마도 나의 현실과 비슷하거나 공감이 가야 인기며 삶도 드라마 같았다. 나혼자 고민이 많은 것 같아도 드라마 보면 저럴수가 있을까 나를 돌아보게 했으며 공감가면 빼놓지 않고 그시간에 본다. 저마다 기준대로 사연이 다르지만 현실에 주어진 나의 상황에 맞추다보면 생각하기따라 마음은 인정받기위해 사는줄 알았는데 현 상황은 나도 모르게 물건너같고 어쩌다보니 도움을 받는 내가 되었으며 재수좋으면 남한에서 살고 재수없으면 북한에서 산다고 정해진..

사랑

하느님 사랑 이웃사랑 하늘과 땅을 이으신 주님의 사랑 시링이 있기에 용서가 있으니 주님께서는 사랑덩어리 저희도 닮게 하소서. 보이는 세상과 안보이는 하늘나라 어제는 세상의 기억하는 과거지만 내일은 보이지 않아도 하늘나라를 품은 연속. 과거와 미래를 연결시키신 주님의 섭리 그안에서 아등바등 저만의 생각대로 살기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