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3/17 3

아쉬움

아쉬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오래 살다보니 느끼었고. 기업에서 사람을 뽑으려면 실패해본 사람을 채용한대도 일등만 살아남는 사회에서 희망을 품게한다. 살아보니 생각한대로 되지않고 삶은 나를 위해서 였으며 이익만을 찾아 실패한줄 알았지만 경험을 쌓았다. 인생은 짧고 꿈은 길다 했는데 지금은 인생도 길기에 경험이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가 되었더라. 누구나 가운데에서 진행하고 싶어하지만 중앙에는 적이 많아 사람이 떠나간다 하였으니 곁가지로 남아서 사람을 많이 사고 살다보니 더해져가는 경험. 시간속에서 세월위를 지나가 하루를 값지게 보낼 것이며. 예기치않게 넘어지고 툭툭털고 일어서는데 일어서지 못한 현실이지만 남은 지체만은 사랑하리라. 만일 내가 다시 걸을 수 있다면 그동안 못해본 산행을 해보고 싶으며 마음은 ..

가정을 위한기도

간절함 간절함은 가정을 위해서였습니다. 날만 새면 들랑날랑 운동하는 남편 넘어지지 않게 하소서. 아이들이 회사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귀염받게 하소서. 늦게 피어도 피지 읺는 꽃은 없다고 희망을 가지게 하소서. 생각한 일이 안 풀려도 주님만을 믿고 기다리게 하소서 만남이 이익보다는 반가움으로 소중함을 느끼게 하시고 이기적으로 서로의 마음이 불편하지 않게 하소서. 세상것에 현혹되어 안보이는 마음을 저울질 하지 않게하여 가진 것에 필요한 것을 찾아내어 감사하게 하시고 긴 세상을 살아온만큼 향기가 짙어지게 하소서. 볼품은 없어도 호감이 가는 내가 되게 하시고 오래된 것이 깊은맛이 들듯이 오래 사귀어온 이들이 할머니 라도 한때는 엄마였으니 그들에서 젊음을 보게 하시고. 주어진 상황에 원망과 불만보다는 고마움과 ..

선거

일관성. 나는 책임이 없다더니. 다 나의 책임이라고 그때그때 달라요. 뭐야 믿음이 어디갔나? 일관성이 없는 말이었다. 일관성 칼로 얻은자는 칼로 망한다더니 칼은 위험하기에 지켜주려 위에는 두꺼운데 양날의 칼 때문에 망하고 있다. 힘이있는 이에게는 고개숙이고 작은 이에게는 밟아 버리려하니 부끄럽다. 생각가지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힘가지고 싸우더니 이제 총이 아닌 칼로 휘두르나? 양날의 칼로엉뚱한곳을 휘두르더니 이제 생명을 지키려 수술칼로 싸운다. 4월의 봄 정해진 날짜 마음을 써먹는 날. 선거란 시민의 법정인가? 시민의 심판에 꽃이 필건지 똥을 싸서 냄새가 풍길지? 정과 꽃을 누가 심판할건가? 선거는 마음의 꽃을 피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