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3/31 3

추억의 그리움.즐거움

즐거움 불 만족한 삶이라도 마음먹기따라 향기가 나고 있었다. 타고난 신세는 위 아래로 보아도 팔자요. 뒤집어보아도 팔자라 고칠수 없는 팔자지만 꽃을 그리면 향기가 나겠지. 주어진 팔자 타고난 신세라 하였나? 시대따라 즐기는 일이 최고의 장땡이었다. 어릴땐 생각도 모자란다 하였으니 싸가지가 없어도 크면서 바뀌는 이가 있고 타고난 천성 그대로 사는 이도 있듯이 팔자와 신세는 공평하지 않는 저마다의 생각이었다. 천재나 노력도 즐거움을 해볼수 없으며 저하고 싶은대로 즐기니 신세는 마음이 가르킨다고 이래저래 부정적인 생각은 괴롭지만 긍정의 생각이 삶을 즐겁게 하는 것이었다. 추억의 그리움 얼마전에 남편하고 외식을 하였는데 그곳은 젊은날 우리의 추억이 서린곳. 아등바등 한맘으로 권테기를 모르고 정신없이 살아온 날들..

부활

부활 부활은 주님이 마련 하신 날 오늘을 기뻐하며 즐겁게 하소서.. 부활의 사랑이 열매를 맺게 하소서 씨앗하나가 썩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데 저희는 달콤한 열매를 딸 줄만 알았지 십자가를 무서워 했습니다. 아픔뒤에 꽃이 핀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시고 실천하신 사랑의 구세주 주님의 이름이 믿음과 신뢰였지만 보이지 않으니 세상을 따라가며 주님처럼 살기는 힘들어도 주님의 이름으로 장사하는이가 적어지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내 생각이 옳다고 싸우지 않게 하소서. 어둠이 내리면 별빛이 밝혀주듯 세상에도 다양하게 향기나는 꽃피게 하소서. 주말에 벚꽃축제를 한다더니 비가 오락가락하여 준비한 모두가 울상이니 추어서 피지않은 꽃 망울이 꽃이피게 하시고 저희 마음에도 봄꽃이 피게 하소서, 모두가 씨앗이 되는 이가 많아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