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유투브 영상 47

앞으로.내 하늘나라

하늘나라 맑고 높은 곳이라 그곳에 가고 싶지만 잡히지 않는 신기루같은 삶이었다. 그렇게 철따라 하늘색이 달라지며 비를 만들고 눈을 만드는 거대한 하늘도 변덕을 부리더니 흐려지니 세상이 침침 하였으며 내일은 맑게 고운 하늘이겠지.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대로 내 하늘 나라였다. 고마운 날 바쁜 세상에 서로를 배려하느라 디지털 세상에 살다보니 카톡이 대세였다. 어젯밤은 딸내미 동생이 와서 술파티 한다고 알려와서 조금만 마시고 재밌게 놀아 했더니 크크크 웃으며 대답하였으며. 생각을 전할 수 있는 카톡세상이 고맙다. 앞으로 개혁이란 것이 마음이기 때문에 내가 보는대로이며 다 이유없는 삶이 없고 또 그냥 이라는 삶도 없었다 세상은 부패와 만족의 삶에서 헤메지만 생각하는대로 불만과 만족이 있기에 뒤로도 가고 앞으로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