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이가 먹으면 보수가 된다고 하는데 가짜 보수가 많은것은 귀가 어두어서 그런지 나이먹으면 답답한이가 많은 것 같은데 점점 줄어들어 투표를 하면 진보가 많아지더라. 교회를 다니면 진보가 되어가는지 나하고는 상관없어도 내가 표를 준사람이 안 되었는데 도 비래는 되었다. 남편의 단톡방을 보면 진보에게 욕하고 싸우는 글을 보았다. 누가 긴병에 효자없다고 하던 말이 나하고는 상관 없다고 믿었는데 내가 그 위치에 있을 줄이야? 젊음만 있을 줄 알았는데 슬퍼지는 마음. 다른이가 흉 보거나 말거나 주눅은 들어도 의식하면 더 힘들었다 험한 세상 살기 위해선 아픔으로 지치고 힘들었던 나 자신을 껴안아본다. 나를 위해 천사같이 돌보아 주어도 나 자신만큼 나를 아는이는 없었고 주어진 현실을 살기 위해서는 피해갈 수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