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4/19 3

병주고 약주고.

병주고 약주고. 내 맘 다주었는데도 내편 안들고 엉뚱한 소리로 들려서 섭섭했는데 지나고보면 내가 엉뚱한 말을 했던 것이었다. 관심이 가는 이에게 말을 많이 하는데 어떤이는 잔 소리라고 하지만 긍정으로 보는이는 입운동이라고 하였으니 말한마디로 기분나게 하였기에 나도 그렇게 해야지 내어주고 배우며 사는 것이었다. 살림한지가 오래되어서 요리도 시대따라 바꾸기에 주로 인터넷을 보는데 경험도 써먹지만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운다. 오래사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관심이며 내맘대로 할수 없는 현 상황을 살기위해선 미워하지 말고 무시하면 약이었기에 병주고 약준다는 이말이 변하지 않는 것은 병도 약도 세월속에 함께 가기에 그안에 있었다. 고맙다. 많이 아팠던 날들과 기쁜날들이 다 지나가니 추억만 남았다. ..

음?

김성태 (쌍방울 회장)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박상용 (검사) 검찰 주장. 김성태가 이화영한테 2차례인가 3차례에 걸쳐 중국, 마카오, 필리핀에서 돈(8백만 달러)을 주고 이화영은 받은 돈을 북한에 송금함. 그리고 이화영은 이 내용을 갤주한테 보고했다는데 누구말인가? 즉 갤주가 몸통이라한다. 이화영 약점 - 쌍방울한테 법인카드 받아서 사용. 김성태 약점 - 원정 도박 의심됨되고 부족한 연결고리 김성태는 갤주를 만난적도 없고 통화한 적도 없다고한다. 검찰 논리. 김성태는 이화영을 알고이화영(부지사)는 갤주(도지사)를 아니까 김성태가 갤주한테 돈을 준거라고 하는데 맞는건가? 아래는 뉴탐사가 증거, 증언 등을 입수(?)해서 방송한 내용이고 검찰이 이화영한테 갤주한테 보고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