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4/02 2

지름길

사랑.몸.마음 사는 것은 사랑과 용서 예쁨과 미움 아픔과 기쁨이었다. 상황이 맘에 안들어도 인연의 고리가 사랑 이었으며 삶의 최고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랑이었다. 사랑하는 만남으로 인연을 맺는 것이기에 누구의 짐이 되기보다는 짐을 덜어주며 필요한 사람이 될 때 스스로 내가 만족 스러웠다. 몸과 마음이 건강을 바쳐줄 때 느끼는대로 사랑도 깊었으며 어떤씨앗을 뿌릴까는 나의 마음이었다. 정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정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였나? 정이 있을 때 나를 너를 사랑 할수 있으며 부정적은 미움을 부르지만 칭찬이 긍정을 불렀으며 믿음의 정을 통하는 거리가 오고갔으며 늙고 보잘것없는 존재라도 인생을 많이 살은 시간들이 끈끈한 정으로 가고 있었다. 지름길 삶은 저마다 기준대로 다르지만 걱정하지 않..

부활

부활 쎄상을 살면서 전부가 만남으로 인연을 맺지만 그 아무도 많이 배우고 부자라도 삶과 죽음을 이기지는 못했지만 죽음을 이기신 주님의 뒤를 힘들어도 따라가게 하소서 당신나라로 갈수 있는 부활의 선물을 주시었기에 죽음을 이기고 영혼을 살릴수가 있다는 주님의 선물은 희망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삶의 과정으로 심판하시는 주님. 저희가 부활의 기쁨을 얻을수 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 행복해지는 믿음 믿는 만큼 더 가까이가는 것은 사랑의 함께 하기 때문이기에 세상에서는 가까이 있는 이를 사랑하지만 보이지 않아도 말씀속에 주님을 사랑하였습니다. 유통이 있는 보이는 세상과 영원히 무한한 세상을 둘다 사랑하는 세상이지만 하늘나라에 가고싶은 마음은 죽음의 경계선이 가까워 질수록 간절한 바램이었으며 사는 모습대로 평가한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