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4/09 2

꽃피는 봄

꽃피는 봄 사전투표하러 가자고 하는데 정해진날에 하겠다고 미뤄서 내일 가려한다. 운동나간 남편이 지금들어와서 아침밥을 챙기는데 기분나는 오늘이었으면 한다. 걷는 것이 건강에는 제일이라고 시간이 많으니 운동해서 건강을 지키려 한다. 내일 투표하고나서 외식한다 하였으니 생각 한대로 별일이 없었으면 한다, 불안을 해소하는 꽃피는 사월일 것 같은데 뚜껑을 열어봐야 꽃이 필는지 질는지 확실하 알아도 향기나는 꽃이 피었으면한다. 오래전 여의도 벚꽃축제 한강공원과 이어지어 강물에는 오리배가 떠있던 그날도 사월이었는데 그때가 추억이 되었다. 사람들이 많이 꽃나들이 하던 잊지못할 그날. 벚꽃이 여기저기 피어있는 사월이 왔는데 권력이 책임보다는 내 맘에 안들면 죄인을 만드는 이천년전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나게 한다. 사랑..

사랑의 믿음

믿음 세상것은 보고 느끼는대로 말하여도 믿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거룩한 말씀속에 빠지게 하소서. 성경에서도 너희 믿음이라고 믿는대로 이루어진다고 하셨듯이 나의 작은 생각으로 평가하지 하지 않게 하소서. 거짓으로 속이는 내가 되지 않게 하시고 나의 느낌이 잘못이라면 얼른 반성하게 하소서. 유한이 있는세상에서 무한의 당신나라를 풀지못하히게 성가에서도 하늘나라는 신비라고 하였으니 거룩한 말씀속에 살게 하소서. 이익대로 세상에 살아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믿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