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대한의 역사.세계사 이야기

조선 왕조 실록

우리들 이야기 2021. 5. 15. 12:04

실록

 

확실하지는 않지만 하늘과 땅 차이였습니다.

역시 권력도 꽃이 피기도 하고 피려다 떨어지는 

것처럼 역사의 승리도 아픔과 기쁨이 있었습니다.

현실만 인정하는 결과 안보이는 미래의 과정

갈등하지만 세상은 모든 일이 이거 아니면 저거니까

어떤게 옳은지 모르기에 정의 양심이 안녕하기를

바라며 잘못은 고치라고 있는 것이고 잘된일은 이어야 한답니다.

안보이는 길에서도 여럿이 길을 내면 길이 되듯이

정의는 힘들어도 하늘이 도운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이 가는 길 짐승이 가는 길은 다르지만 길이듯

그러기에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짐승이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고 하였습니다.

역사속에서 어떤길을 택해야 하는지 보았듯이

현실에서도 짐승만은 되지 맙시다.

역사의 아픔이 길이 되어 앞이 보이는 대한민국

합리적인 보수와 진보가 나라의 주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백의 민족 겨레의 충신 나라를 지킨 영웅들

역사에 등장하는 선생님들 자랑스러운 분들이었으며

침략을 당하기는 했지만 하늘은 우리편이었기에

오늘이 있으며 더 아름다운 나라를 가꾸며 지키야 하겠습니다.

역사는 누가 정권을 차지하느냐에 왜곡하기에

자기가 가는 길이 옳다고 하나봅니다.

우리가 어릴때는 세내교육을 받아서  하나의 길인줄

알았는데 길이 참 많았으며 지나고 보니 길위에 감춰진

것들이 눈비를 맞고  쓸려나가며 역사의 사실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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