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이야기 긍정의 생각은 만에 하나에서 좋은 것만 찾지만 부정의 마음은 일어나지 않은 것이라도 만에하나가 잘못되면 불안하기만 한 것은 남이 일이 아니라 내일이기 때문이니 이세상 모든 일은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며 사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에 나오는 순간부터 보내고 맞으면서 역사의 흐름이 결국은 옳은 방향으로 흐를것이라는 것은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는 그런사람이 되어준다면 기대가 보이지 않아도 양심이 세상 위에 있었습니다. 세상은 공평으로 가기에 어린나무와 큰나무가 어우러져야 조화를 이루듯이 사람위에 사람은 없으며. 큰사람이 다가 아니고 인기가 사람을 부르니 모여드는 수많은 사람들 저마다의 색이 다르기에 내어주고 배워가며 공감하는 것이었습니다. 어쩌다보면 세월이 흐르듯이 날마다 보는 사람들도 무의식적인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