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관계 사는 것은 관계속에서 사는 것인데 나 말고는 모두가 타인이고 가까운이들도 내가 만들어 관계가 되었지요. 보이지 않는 마음이 몸을 반응시키듯이 그러기에 관계도 마음이 가르킨다고 하였고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속 마음이 관계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타인과의 관계 나에게 파고들어오는 사람들 생각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속에 길들여지었던 것이고. 쉽게 끌리는 것은 나와 공감이갈 때 마음속 깊이에서 말하는 이들 신뢰할 수 있기에 배우고싶은 것이었습니다. 나의 호감과 납득이 가는 삶을 좌우로 흔들어보면서 공감이 가니 걸러서 나를 어루만져주는 사람들을 고르는 것이었으며 사람과의 신뢰는 때로 다투며 오해가 풀리어 웃고 울며 지낸 속에서 쌓인다면 오랜 시간을 함께 한곳을 바라보며 마음까지 보이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