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1/06/17 2

사람과의 관계.풀꽃. 공치는 날

사람과의 관계 사는 것은 관계속에서 사는 것인데 나 말고는 모두가 타인이고 가까운이들도 내가 만들어 관계가 되었지요. 보이지 않는 마음이 몸을 반응시키듯이 그러기에 관계도 마음이 가르킨다고 하였고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속 마음이 관계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타인과의 관계 나에게 파고들어오는 사람들 생각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속에 길들여지었던 것이고. 쉽게 끌리는 것은 나와 공감이갈 때 마음속 깊이에서 말하는 이들 신뢰할 수 있기에 배우고싶은 것이었습니다. 나의 호감과 납득이 가는 삶을 좌우로 흔들어보면서 공감이 가니 걸러서 나를 어루만져주는 사람들을 고르는 것이었으며 사람과의 신뢰는 때로 다투며 오해가 풀리어 웃고 울며 지낸 속에서 쌓인다면 오랜 시간을 함께 한곳을 바라보며 마음까지 보이는 관..

상상의 하늘나라

상상의 하늘나라. 세상에서 천국을 맛보아야 천국을 들어갈수 있다 하였는데 하늘문을 여는 열쇠가 세상문을 여는 돈으로 둔갑했습니다. 종교를 이용하여 세상의 부귀를 탐하지 않게 하시고 결과보다는 과정이 깨끗하게 하시어 거룩한 말씀을 실천하고 보이지 않아도 주님 행적을 닮게 하소서. 하늘과 땅을 성령을 보내시어 이으시듯이 곳곳에서 성령이 움직이시니 주님께서도 저희 나라에 머물어주소서 하늘문을 열고 어둠을 밝게하는 별빛 햇빛을 그리며 살게 하소서. 새소리에 날개짓과 푸른 숲이 보이듯이 거룩한 말씀에서 생각대로 상상하면서 천상을 그리고 있으니 그곳에서 당신을 뵈올수있게 마음이 빛장을 천국으로 향하게 하소서. 생각속에 상상의 날개를 천국으로 오르게 하소서. 새벽하늘 빛이 스며들며 아침이 오고 새날이 주어지듯이 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