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1/06/10 2

길이있었다.<창의력 통찰력>**

길이 있었다. 책속에서 그애는 청춘의 아이였습니다 그아이는 위험한 언덕을 쉴새없이 오르더니 힘이들어 지쳐서 넉 다운되어 넘어지더니 잠들어버렸나 깨어나지 않아 손잡아 일으끼었는데 여전히 혼자서 가지 못하는 돌아올수 없는 길을 만들었습니다. 움직일 수 없는 나의 길이 책속에 있다해서 날마다 책을 보았는데 길을 잃은 나에게는 보이지 않던 길이 보였습니다. 안보인 길이 나에게는 생각하는 대로 소득이었고 그안에서 철따라 아름다운 계절 초록 세상이 보였습니다. 작은 나무들이 숲이 되고 커나면서 어우러진 숲속으로 들어가서 내눈을 황홀하게 만들기에 그곳에 멈추어 나뭇잎사이로 쳐다보는 하늘은 푸른세상 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땅위를 지나지만 하늘길을 나는 이름모를 새들이 푸닥푸닥 그 사이로 벌나비 날면서 떨어진 꽃잎에 앉았..

리추얼

리추얼 은둔생활이 나의 상황이라 그안에서 의미를 찾기 때문이었나요? 내가 가는곳 사는집 다 만남의 장소였는데 만남도 헤어짐도 사라지고 컴 많이 나의 다정하 친구가 되었답니다. 나의 삶은 내가 주인공이기에 할수 있는 나만의 에너지를 불어넣어 마음안에 정겨웠던 꽃 같은 이들을 하나씩 담아놨습니다. 보이지 않는 사람들도 추억은 남았으니까요. 제멋이라고 하지만 의식적인 활동을 의미하고 나만의 자유시간이 아무도 안처다 보는 나를 생각과 컴은 반갑게 맞아주기에 웃게 하였습니다. 리추얼이 삶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나처럼 사는 것이 리추얼이라니 내 나이에 이렇게 사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 것입니다. 나이 욱십이 넘어가면 배운놈이나 안배운년이나 거기서 거기고 건강과 돈이 제일이라고 하더니 비록 모습이 볼품없어도 돈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