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 이념 공감 생각의 거리도 중요한 것처럼 몸이 가까이 있으면 맘과 맘이 뒤섞여 부담될때도 있고 이해하라고 쉽게 말은 할 수 있어도 마음의 거리가 있기에 오해와 이해는 거리를 좁혀주고 멀어지듯이 가깝기도 하였지만 하늘과 땅 거리만큼 멀기도 하였으며 이해를 받는 것은 삶의 의욕의 생기고 오해를 푸는데 배웠습니다. 똑같은 문턱이라도 오해와 이해의 문턱이 다르것은 생각이 좌우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융퉁성이 없다고 하는 것은 미련한 이를 나쁘게 부르는 것이었으며 융퉁성이 있다하지요 사람사이 마음의 갈등을 빨리 털어내면서 그 사람이 융퉁성이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사회 갈등은 변호사가 풀수 있고 가정의 갈등은 변호사 보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주인이 되어서 풀어갈 때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사회갈등은 내가 주인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