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성찰

우리들 이야기 2022. 6. 27. 12:12

 

사랑이란

죄가 많은 곳에 은총도 많이 있다니까

누구나 죄를 지어도 성찰하고 반성하면

은총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주님의

가르침은 사랑이었습니다

용서가 있기에 사랑이 더 돋보였습니다.

 

성찰

배고픈 사람이 식당에가고

때 많은 이가 목욕탕에 가고

아픈이가 병원에 가듯이 

세상을 살다보면 죄를 짓고도

모르니 나를 돌아보며

성찰 하는 곳이 교회였습니다.

 

자기의 종교의 역사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지만 그 시절이

역사가 문화였습니다.

내가 믿는 종교가 제일이라고 하지만

종교에도 그때의 시절따라 역사가 있었습니다.

신화 설화 소설  내용을 쓰면 소설이고

이야기를 하면 설화가 되지만

신화는 만들어진 글이기도 하기에

사실이기도 하니 옛날의 이야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나눔

있는 대로 베풀면서 살아야 하는데

왜 신발 끈을 오래 매야 하는지?

가진 이가 베푸는 게 아니고 가진 것이

없어서 베풀 수가 없다면

마음이라도 나누면 그분께서 도와주실

것일 텐데 안보이니 실속 없는 일을 하면

수군수군 비웃기만 하는데 세상에는

꼭 있어야 할 사람이 있고

있으나 마나 한 이가 있으면 있어 서는

안될 사람이 있다면 3번째는 안 되겠지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고 꽃잎은

새싹부터 알아본다고 하였던가요?

마더데레사는 세상의 어머니 그는

불필요한 것에 마음을 두지 않았기에

소유하지 않고 자신까지 내어놓은 고아의 어머니.

저희의 어머니도 되시는 마더데레사

소유냐 가치냐 돈보다는 가치를 우선으로

해야 하지만 세상은 소유로 가치를 계산하니

안되는 줄 알면서도 따라가는 것은

조건이 돈이다 보니 가치는 바닥에 떨어져

제 역할을 못 하는데 훗날 다 내려놓고

떠날 때 그때서야 살아온 가치에 대해서

돌아보니 삶이 부끄러웠습니다.

유튜브가 대세이다보니 종교도 그분의 말씀도

들을 수 있기에 참 좋은 세상에 살기에 고맙답니다.

나하고 연관된 이들에게 베풀면

아깝지 않은 것은 인간의 한계인가요?

주거니 받거니 세상은 품앗이 되어가지만

사마리아 인이 되라고 말씀은 가르치나

정말 힘이 들고 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말씀을 듣다 보니 그동안 내 맘대로 평가한 것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여 나는 모르는 것이 진짜

많았지만 나눔이 아름답다는 것은

알겠고 누군가가 베풀기를 바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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