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샘물 어제는 첫번째 수요일 예수님의 저희집에 오시는날 불편한 내가 주님계신 곳을 찾아가지 못하고 주님께서 저희집에 한달에 한번씩 오신답니다. 손님중에 왕이신 예수님 집안 청소로 물청소까지 하였지요. 따뜻했던 그해 주님을 만나던 날은 나도 봄이었는데 주님은 여전히 봄이지만 저는 보이지 않는 세상바람에 망가지었어도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물을 마시기에 마음은 봄. 내일은 안 보인다고 작은돌도 넘지 못한 나 그제서야 소중한 생명은 안 보인다고 원망이 감사를 알게 하였으니 고마운 주님의 섭리 하늘과 땅을 이으신 세상에서 생명의 물을 마시며 살기에 늘 감사하게 하소서. 생명의 샘물 무한한 당신의 나라 그곳은 마르지 않는 샘물이 흐르는곳 세상 모든 생명은 유통이 있지만 무한한 당신의 나라 과학과 종교가 양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