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 별나라 별나라에는 누가살까? 어린왕자인가 아니면 세상의 왕자인가? 그럼 나는 별공주가 되고싶어라. 달나라는 한달에 한번식 밤하늘에 나타나 토끼가 방아찧는 그림을 상상하게 해주지만 더 멀리 있다는 별나라는 누가 사는지 그곳에 가고 싶어라.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고있는 지상에도 어둠을 밝혀주는 별천지가 있을까? 나는 보았다 나 어릴때 상상의 생각에서 그때 나의 세상은 별천지에 살고 있었다. 어릴때는 별따준다고 하면 거리가 멀을텐데 어떻게 가나 했는데 하늘문이 열리며 달나라와 통신을 할수 있다니 별나라도 가까워 지지만 나의 별나라는 과학이 없는 어둠을 비추는 찬란한 별나라에 살고싶다. 오늘이 지나면 옛날이야기로 역사의 한페지로 옛날이야기가 되니 우리는 살면서 역사를 만드는 것이었다. 지난날의 역사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