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7/22 2

좌절.나의 상처

좌절 어제와 다르게 빨리 변해가는 현실에서 나의 일상은 정해진 틀에서 반복되며 시간만 세월이 되어 어느새 상반기가 지나갔다. 원망만 시달림으로 현재의 상황에서 겪게 되는 홀로 스스로 무너지는 좌절이 여러 가지로 생각을 복잡하게 하며 아픔이 더 나를 휘감는다. 누구나 남보기에는 걱정없을 거 같아도 추구하는 만족이 다르기에 나의 입장에서만 보고 느끼며 평가 하다보니 내가 더 구차하게 느껴졌다. 같은 세월속을 살았기에 삶이 비슷하니 그들의 만족을 체험 하면서 나를 돌아보며 질투 하지만 관심 이었고 사랑이였다 평범하지 못한 모습뒤에 따라오는 불편함 그 좌절속에 나와심신과 싸워 이길 수 있을까? 생각 하기따라 만족도 걱정도 함께 있었다. 이렇게 삶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들 미움과 사랑으로 따라오는 좌절은..

여정

여정 거창한 삶을 바라지는 않아도 검소하게라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가 삶이 만족인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마음보다는 물질로 대우받는 시대가 되고보니 가진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그들이 목소리가 커질 때마다 슬펐지만 이게 현실이구나.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 만족도 거기에 있었다. 너와 내가 다른 것처럼 틀린 것이 아니고 시대의 흐름따라 가는이가 있고 처음 맘 그대로 만족도를 내리면서 시대따라 가는 이들이 있듯이 천태만상의 삶이었다. 이렇게 저마다 주어진 삶을 버티는데 그릇이 작을수록 채워지는 속도가 빠르니까 늘 만족하며 사는 사람들 배우는 이가 많아지었으면 하며 사는것에는 비교하지 않으면 그렇게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았고 주어진 현제의 삶이 고마웠다 이풍진 세상에서 너를 보며 나를 알게하였고 소중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