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7/10 2

두개의 날개. 아인슈타인.요한 바오로 2세

두개의 날개 바오로 2세 고황님 신앙과 이성은 우주를 향한 두 날개 신앙과 과학이 상충하지 않고 서로 비추어 주고 보완해줄 때 진화하는 것이었다. 상상만 하던 우주도 변하면서 진화되어 하늘문을 열 개하는 그 위에는 누군가 우주를 연구한 과학자 그 탐험가도 생명이 있는 피조물로 하나의 작품이니 역시 주인은 창조자인 하느님이었다. 과학이 진화되어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요한 바오로 2세의 생각이었다. 신앙없는 과학은 절름발이고 과학이 없는 종교는 눈먼 봉사라고 아인수타인 물리학을 전공한 과학자 아이슈타인의 생각 거룩한 말씀을 전달하신 교항 바오로 2세 이 두사람의 높이 날수있는 두 개의 날개였다.2022 7 10 두 생각 보이는 세상과 안 보이는 세상 나와 마음이 안맞으면 양심도 없어 하는데 그 양심을 ..

닮게 하소서.

닮게 하소서. 작은기쁨도 고마움을 아는 이들이 많아지게 하시고 그 중에 저도 끼게 하소서. 더워도 찾아주는 이들이 있어 고마웠으며 관심이 있기에 마음을 움직였으며 속마음 까지 다 아는 사이라 편한 사람들 내 사정을 아니 재미없는 이야기도 들어주기에 더 고맙습니다. 여럿이서 이야기 하다보면 더 재밌는 이야기에 집중해도 하나하나 다 이유가 있을 거라고 믿으니 서운하거나 미웁지가 않았습니다. 동생을 본 3살짜리 다진이 자주오는 집이 아니라 낮을 가리는지 불안한 눈빛을 보았습니다. 어린 아이같지 않으면 내 집에 올수 없다고 하신 주님 배불르게 밥을 먹다가도 아멘하니 두손을 모으는 귀여운 아이 어릴 때부터 주님을 알게 가르치는 젊은 부부에서 하느님이 보였습니다. 아장아장 걷다가 달리는 다진이 노랑 반바지에 하얀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