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이긴 역사 세월을 이긴 역사오래된 옛날이 역사인줄 알았는데세월이 가는만큼 역사의 내가 되어간다,역사는 현제와 과거에 끊임없는 대화.젊음이 늙음으로 가는 과거와 현제의 삶.나한테는 늙음은 없을 줄 알았는데세월바람이 떠밀려 여기까지 왔지만 마음만은 여전히 청춘의 추억속에 산다.삶은 어디에서 나와서 어디로 가는지 수없이물으면서 왜 나는 이렇게 되었는지?여전히 작은 내 물줄기는 흘러가다가 과거로돌아가니 마음은 역사속에 살고 있었다. 나의 글/인생 이야기 2024.04.30
민심 민심잘 잘못을 보는대로라고 하지만다양하다해도 마음을 비밀투표로 민심을 보았는데도 인정하지않으니 답답하였으며 권력을책임지는 자리가 아니라 행세하며 민심을 모른체 하여서 더 답답하다.잘 잘못을 보는대로 다양하기에 마음을 비밀 투표로 보이듯이 민심을 보았는데도 인정하지 않으니 답답하였다.책임지는 자리가아니라 행세하는 자리가 되어 민심을 모른체 하니 더 답답하다. 더치하는 이야기.역사는 과거기에 과정과 교훈이 있어야 하며 역사의 이야기가 아름다워야 하고 독제를 협치로 한술 더 위에는 공치가 있으며 함께하는 더치가 있었다. 졸음한말을 자꾸하면 졸리듯이 참다가 졸아 버렸다.우리가 사는 것은 이야기뿐이 아니라 졸릴때는 안마의자에 올라가면 졸리기에 깜빡잘때가 많은데 컴을하면서도 유트브를 듣다가 졸아서 책상에 머리를 찔..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2024.04.30
생명의 사랑 생명의 사랑어둠이 깊어지면 새벽이 오고 밝아지듯이 빛으로 열심한 삶은 죽음을 울리치고 생명을 얻는다고 죽음심과 부활하심을 해마다 체험하였듯이달콤한 유혹을 벗어나서 죽어야 산다고한알의 씨앗이 썩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나의 희생이 사랑을 불렀으니.사랑하는 사람들이 안녕을 기원합니다.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