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서울애들이 간후에 작은봉지 식탁에 놓인 새우깡. 소금과 당분이 들어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빵도 간간하게 소금이 들어있고 인도 간디가 약속을 어긴 영국에서 소금으로 독립을 찾았으며 소금없이 생명을 지킬 수 없기에 빛과 소금을 다시 한번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다. 생선 조개 김 미역 등등 수산물 그 중에 안 먹고는 살수 없는 서민의 김치가 우리의 반찬. 생물은 꾀림해서 안 먹으면 그만이지만 소금은 어떤 음식이든 섭취를 안할수가 없는데 그 많은 방사능 오염수가 제대로 정화 될리도 만무하고 소량 으로도 인체에 문제일으키어 방류후가 심난하다. 편의점 도시락은 후쿠시마산 쌀로 지어질 것이고 길거리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어묵들도 생선을 갈아 팔리겠지만 돈이 다가 아니고 양심이 먼저이길. 미세 방사능 농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