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 어제와 다르게 빨리 변해가는 현실에서 나의 일상은 정해진 틀에서 반복되며 시간만 세월이 되어 어느새 상반기가 지나갔다. 원망만 시달림으로 현재의 상황에서 겪게 되는 홀로 스스로 무너지는 좌절이 여러 가지로 생각을 복잡하게 하며 아픔이 더 나를 휘감는다. 누구나 남보기에는 걱정없을 거 같아도 추구하는 만족이 다르기에 나의 입장에서만 보고 느끼며 평가 하다보니 내가 더 구차하게 느껴졌다. 같은 세월속을 살았기에 삶이 비슷하니 그들의 만족을 체험 하면서 나를 돌아보며 질투 하지만 관심 이었고 사랑이였다 평범하지 못한 모습뒤에 따라오는 불편함 그 좌절속에 나와심신과 싸워 이길 수 있을까? 생각 하기따라 만족도 걱정도 함께 있었다. 이렇게 삶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들 미움과 사랑으로 따라오는 좌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