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아지는 마음 내가 나를 해결할 수 없는대도 생각은 건강하기에 일어나지도 않은 일 돌아오지 못할 지나간 일 다 쓸데 없는 일 들을 생각 하니 고민 스러웠다. 이제 모든 걱정 근심 다 지워 버리고 나를 위해 살고 싶은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사는 것은 사랑이 다가 아니 었으니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고 왠 온갖 내가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일에 매달리어 복잡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높아지는 하늘을 보며 낭만이 있는척도 해보고 지적인 나도 되고 싶은 것이 허황된 꿈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생각은 공짜기에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고민은 털어버리고 생각속에 기쁜일을 미리 상상하니 내 마음이 홀가분 해지며 맑아지는 마음. 바보의 천국 생각이 덜자란 어린아이들은 순진하다고 하지만 어른이 되어가며 순진이 바보로 인정하니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