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8/21 3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엉망인 현실 우리의 잘못이 미래를 밟았기에 다시 주님께 호소합니다. 파리떼와 같은 바알신 악에서 그리스도의 정의로운 십자가로 하늘과 땅에 사랑을 이으셨는데 지금 우리의 잘못선택으로 사라지려 합니다. 바알신보다 더 악마스런 무당의 나라가 되고 있으니 약속을 지키지도 않는데 달콤한말에 넘어갔으니 후회 하는 이들이 늘어갑니다. 2차전쟁 히틀러가 수많은 사람을 죽였듯이 그 악마의 바알신보다 더 악랄한 무당이 불의를 저지르려하니 주님이 싫어하는 무당의 나라가 되지않게 저 악마의 무리들을 물리쳐 주소서.

사랑에 상처

사랑에 상처 삶에서 상처가 없는이는 없는데 보이지 않아 늘 나만 다 상처를 입은 것 같아서 신세 한탄하고 삶을 원망을 했더니 하늘의 음성이 나의 심장을 울리었다. 동네에서 상처 없는이 3사람만 있으면 너의 상처를 다 가져가고 기쁨만 준다고 하여 찾아 보았지만 상처를 이기면서 드러내지 않는 것이지 내면에는 그들도 상처 투성이. 창밖의 솔잎도 바람에 시달리어 상처난체 쓸렸고 길건너 풀잎들도 빗자국 맞은 상처가 있으며 이름모를 꽃잎에도 흠이 있어 다독이어야 하는 그 상처의 치료는 사랑이 약이었다. 살면서 쌓여가는 상처의 해결책은 사랑으로 감싸는 것이었으며 상처난 풀잎이 여름과 놀았으니 이세상에 이유없이 상처를 가진이가 없으며 풀잎과 꽃잎도 상처가 있다는 것은 삶에서 흠은 반드시 있는데 찾지를 않는 것은 사랑이..

이제벨

이제벨 왕이 되려한 여인 아합왕의 부인 이제벨 이제벨은 지금도 곳곳에서 남편을 이리저리 흔들고 있었다. 구약의 그시대의 문화라도 진실은 역사로 남아 오늘날에 까지 우리에게 양심으로 하나가 되듯이 어떤 일에도 양심이 제일 윗자리가 있는데 바닥에 떨어트린 현실에서 진실한 사랑을 외면하니 하느님은 울고 계시었다 속상하니까 재앙으로 우리에게 경고하며 권력앞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 말씀을 외면하여도 곳곳에서 백의 천사로 성령은 우리를 지켜주고 계신데 현실 과학의 시대에선 권력과 위치대로 인정하니 서로의 적이 되어 사랑은 없어지고 이제벨같은 여인들이 늘어나 왕이 되려한다고 우리에게 경고한다. 2023 1 정의 시작이 반이라고 처음을 만드는 이들의 용기로 그러기에 처음은 미소하나 한마음이 모아지면 그 처음은 커지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