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합니다. 엉망인 현실 우리의 잘못이 미래를 밟았기에 다시 주님께 호소합니다. 파리떼와 같은 바알신 악에서 그리스도의 정의로운 십자가로 하늘과 땅에 사랑을 이으셨는데 지금 우리의 잘못선택으로 사라지려 합니다. 바알신보다 더 악마스런 무당의 나라가 되고 있으니 약속을 지키지도 않는데 달콤한말에 넘어갔으니 후회 하는 이들이 늘어갑니다. 2차전쟁 히틀러가 수많은 사람을 죽였듯이 그 악마의 바알신보다 더 악랄한 무당이 불의를 저지르려하니 주님이 싫어하는 무당의 나라가 되지않게 저 악마의 무리들을 물리쳐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