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시대 보이는 과학의 시대에서 앞서가지 않으면 낙오자가 되어가지만 일찍 피는 꽃은 일찍 진다고 더디가도 조금씩 진화되어 가는 것은 잘 안보였지만 그 대로를 믿는이가 있으며 그 위에 존재하는 것은 기적이 아니면 보이지 않지만 말씀속에 믿음을 가지게 하는 창조가 있었다. 과학 진화 하지만 안보이는 것들이 조종하는대로 움직 인다는 것을 그러기에 과학으로 풀수 없으니 신비가 답이었다. 안보이는 창조와 오랜후에 지어진 진화지만 보이는 세상에 합류해서 과학으로 세상을 지배하려하니 보이는 세상과 안보이는 세상의 양날개였으며 믿는대로 창조도 되고 진화도 되듯이 판정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지만 항상 문제를 내면 답이 있어야 하기에 어려운 답은 신비며 보이지 않는 창조 오랜기간이 지나야 진화를 알게하니 창조와 진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