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8/17 3

과학의 시대

과학의 시대 보이는 과학의 시대에서 앞서가지 않으면 낙오자가 되어가지만 일찍 피는 꽃은 일찍 진다고 더디가도 조금씩 진화되어 가는 것은 잘 안보였지만 그 대로를 믿는이가 있으며 그 위에 존재하는 것은 기적이 아니면 보이지 않지만 말씀속에 믿음을 가지게 하는 창조가 있었다. 과학 진화 하지만 안보이는 것들이 조종하는대로 움직 인다는 것을 그러기에 과학으로 풀수 없으니 신비가 답이었다. 안보이는 창조와 오랜후에 지어진 진화지만 보이는 세상에 합류해서 과학으로 세상을 지배하려하니 보이는 세상과 안보이는 세상의 양날개였으며 믿는대로 창조도 되고 진화도 되듯이 판정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지만 항상 문제를 내면 답이 있어야 하기에 어려운 답은 신비며 보이지 않는 창조 오랜기간이 지나야 진화를 알게하니 창조와 진화는..

반짝 반짝.가을꽃

반짝 반짝 장마가 지나가고 서운한지 한바탕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밤새 어둠을 틈타 도망 갔는지 푸른하늘이 반갑게 창가에 맴돈다 어제까지 구름이 담뿍끼어 울려고 하더니 퍼붓던 비도 바람따라 갔는지 비바람 그친 하늘 환하게 웃으니 내마음도 닮고싶다. 내 여름이 간다고 울어대는 매미소리 슬프게 들려오고 아직 끝나지 않았나 여기저기 떠다니던 구름이 사라지고 높아지는 하늘은 습기를 가져간 초가을 넓고 높은 푸른하늘 땅위에 구름 그림자가 드리우고 푸르게 짙어가던 나뭇잎들이 시들시들 대더니 고운 햇빛에서 다시 반짝거린다. 가을꽃 이렇게 고운 햇빛 얼마만인가? 장마와 더위속에 가을을 만든 자연 비그친 푸른 하늘 코발드색 햇빛과 놀던 구름 그림자는 땅을 비추나? 맑을수록 더 짙어지니 참 예쁘다. ​서늘해지는 기온에 남은 ..

주님의 기적.삶. 사람이게 하소서. 미침

미침 예수쟁이에 미쳤어. 이말을 듣게 신앙에 미치게 하소서. 미치는 것은 몰두하는 것이지만 예수님이 주신 사랑을 위해서 미치게 하소서. 주님나라 천국에 가려며 미쳐야 하고 미치지않고 세상에서도 달인은 없었다. 부부는 서로가 믿는 마음에 미쳐야하고 신앙인은 내가 믿는 신에게 미쳐 주어진 삶에 원망하지 말고 미쳐야한다. 최선을 다해서 됨됨이에 미쳐야 했으며 그분에게 돌아가려 미치게 하소서. 주님의 기적 과학이 발전하는 세상을 따라가도 안보이는 당신의 나라에서 살게 하소서. 경쟁이 아닌 고마움 감사로 이루어지는 하느님 나라에 생각이 머물게 하소서. 낮과 밤의 길이가 다르듯이 보이는 세상과 안보이는 당신의 나라에서 갈등하다가도 안 보이는 것들이 작동하는대로 움직이니 세상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소서. 잘못은 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