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7/26 2

은하수.죽음복

은하수 오래전 별보러 천문대 간다고 영주에 거래처가 있어 가본 곳인데 그곳에 산은 소백산과 맛다은 곳이었다. 4월1일일인데 눈발이 날리어 올라가는 이와 영주시내를 도는 사람과 갈라지었다, 저녁에 별보러 간 이들은 산에 있겠지만 우리들은 고스톱치고 놀았는데 창문타고 들어오는 소백산별이 비추었다. 반짝이는 하나의 별이 소백산의 수많은 별의 반짝임을 보았으며 하늘을 가로질러 구름속을 벗어나더니 은가루로 선을 그은 것이 보여서 하늘 동네에도 물이 있구나 한참을 처다 보는데 하얀띠로 변하였다. 남북한은 휴전선. 하늘나라는 은하수였다. 전설에 견우직녀의 애닮은 사랑이야기가 저 은하수에 있었다 그립지만 건너지 못하는 은하수. 죽음복 요양원에 계신 엄마가 몸이 안좋아 병원에 입원 시키었는데 지금 전화가 왔다. 운동나갔..

선과 악

선과 악 자리가 악마가 아닌 선한 천사이게 하소서. 내 생각이 선이라 하기에 여론과 투표가 있으니 내 생각과 달라도 다름을 인정하게 하소서. 악마가 깊은 잠에 빠져 억울한이가 없게 하소서. 천사와 악마가 싸우면 당장은 악마가 이기는 것 같아도 양심이 선이라 악마는 끝이 쩗아도 선은 영원히 무한하기에 저희도 악이 유혹해도 선한 생각을 갖게 하시고 거룩한 말씀이 세상속에 들리게 하시며 참사는 재앙이 아닌 인재니 행세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게 하소서. 잘못을 깨달아 준비하여 다시는 인재가 안 나게 하시며 선한 생각이 모여 이 나라를 가꾸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