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나는 매력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매력은 보는이가 평가해주는 것이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면서 나만 위해 살아 갔는데 한참 후에 돌아보니 그때 그시절에 내가 있었으며 나의 삶이 묻어있어 나를 아는 이가 평가하였는데 친구가 많다는 것은 나는 늘 웃는다고 하였다. 웃을일이 있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다보니 웃을일이 생긴다고 누구를 만날 때 우거지 상을 하면 도망가겠지만 웃음이 사람들을 부르고 편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단다. 팔자타령 하지말고 작은 목표를 세우며 걷다 달리다 하면서 시대따라 가고 있었는데 누구나 사는 삶이었으며 나의 매력이었다. 만족은 생각하기에 크고 작으며 보는대로 나의 속은 울고 싶어도 겉으로는 웃어주었다.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세상일 그안에서 기쁨을 찾았으며 고맙고 감사한 날이 많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