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칠례는 사막과 빙하를 다가지고 있어 신비의 나라지만 이곳은 하늘과 땅 바다 모두의 휴양지였다. 대천은 관광지 여름이면 해수욕장이 있고 .역사 석탄 박물관. 성주 사지. 화장숲속 .심원계곡. 내 젊은날 추억도 묻혔다. 칠례수도가 산티아고라 해서 하느님 믿으면서 몰랐는데 인터넷에서 알았기에 남편보로 칠례수도 알아요? 하니 산티아고라 해서 깜짝놀랬다. 어떻게 알지 그럼 모르는 것은 무엇일까? 지금 나는 갈수없는 유럽여행 영상으로 보는데 마음은 남미 산타아고에 멈추었기에 안가봤어도 몸도 그곳에 있지만 현제 나 사는 곳은 여기 대천이며 거대한 하늘은 지구를 다 감싸기에 칠례나 여기나 담북끼인 구름사이에 삐져 나오는 했살은 칠례나 대천이나 아름답게 빛추겠지. 막걸리 내동생이 전화와서 지금 막걸리 마신다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