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8/20 2

삶 나의 순레길에서 부자와 건강을 찾았다. 흐르는 세월은 생각의 순례길로 역사를 만들었나? 높고 험하여도 정상을 향해서 이루려는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나만의 순례길. 내 몸이 정상이라 걸어갔는데 지금은 갈 수 없다. 나의 육체를 원망하면서도 보고 들을 수 있는 세상에 살기에 아름답게 펼쳐진 고행의 순례길. 그길은 높고 낮음없이 평등하게 걸어가는 순례길. 사는 것은 보이지 않는 내일만 연속되고 아슬 아슬한 벼랑에 언덕을 올라가고 내려오는 순례길. 고민도 걱정도 한순간이고 머물지 않고 지나 가는 것을 순례길에서 인생길을 보고 느끼었다. 쓸데없는 일로 끝이 보이지 않아도 살아있음에 하는 걱정 언젠가는 나와 세상이 이별 할때만이 나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때 나를 찾았고 삶은 당연은 없으며 별일없음이 고맙고 감..

내탓이오. 나의 하느님

내탓이오. 원망 하지 않게 잘못은 내탓이오 라고하게 하소서 삶은 순간이니 뒤늦은 후회하지 않게 하소서. 나에게서 모두가 한때임을 알 때 아쉬움만 남았으니 사람의 생각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서로의 삶은 기준이 달르기에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 하고 상황따라 순간의 선택으로 저질렀던 처신과 행동 내탓이오라 반성하는 다윗닮게 하소서. 시대의 유행따라 세상유혹에 넘어지니 내일의 삶이 한치앞도 안 보이는 꿈같은 삶이었습니다. 예기치 않는 삶에서 넘어지고 후회하니 당신의 길 따르게 하시며 젊은날 가난하게 살던 이들이 떵떵대니 세상 삶은 한때기에 매순간 감사하게 하소서. 잘살고 못사는걸 핑계대지만 내탓이오 가슴치게 하소서. 늙어지고 보니 아쉬움만 남았고 허무한 삶. 내탓이오가 나를 살아가게 하였으며 한때의 달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