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평등. 요일에 드리는 묵주기도
깨어있어라. 우주론 하느님 뷰모님 선생님 님을 붙치는 것은 높인말 존중이였다. 우주에 도움없이 한송이 꽃을 피우지 못하듯이 신비는 풀지못하기에 신비. 처지에 따라 나의 생각이 다 옳은것이라 나와 맞지 않으면 다 적이 되었는데 누구나 선과 악을 가지고 살며 나는 선이고 나와 맞지 않으면 모두가 적이었다. 동학도 서학도 불교도 생각따라 다른 것은 모두가 나의 생각이 종교라. 늘 깨어서 미련하지 않았으면 한다. 평등 평등이 어디까지인가? 나는 이 사회에서 평등한가? 선진국에서는 신앞에 똑같은 평등이라고 하였는데 선진국 보다 더 앞서가기 위해서 신과 인간이 평등 하기를 바란다. 우주가 신이고 하늘과 땅 신앞이 아니라 신과 함께 손잡고 사는 것이었다. 민주 민주로 가는길은 비바람속을 헤치고 다시 민주주의로 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