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8/31 2

불안하다.냉전.핵오염

불안하다 생명을 가지고 자리로 누르려 하며 양날의 칼로 위협 하여도 양심이 그 위에가 있다는 것 알기 바란다. 우리는 인생을 다 살아서 유통시간이 짧지만 지금 자라나거나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핵 오염수 회석되지 않고 누적 된다니 더 불안하며 믿지 못하는 것이라 핵오염 수 말만 들어도 무시무시 하며 생명을 위협 하기에 더 불안 하다. 냉전 역사를 제대로 알고 처신해야 하는데 그시절로 보면서 평가 해야지 그때 일을 지금의 잣대로 보면서 판정한다면 누가 독립을 위해 희생할는지? 반공 멸공하더니 625후에 여기저기 붙었던 말이지만 나라를 빼앗낀 억울함을 나라를 찾기위해 헌신한 민족자들의 독립운동이다. 민족주의자 공산주의자 구분못하니 무식한가 무지한가? 핵오염 과학으로 생명을 보존할수 있는지 불안한 ..

지구를 지키게 하소서.더하기 빼기

지구를 지키게 하소서. 생명을 지키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하는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게 하소서. 종교가 앞장서서 우리의 지구를 지키자의 지침인데 지구의 한페지인 바다를 지케게 하소서. 불안한 의심 달콤한 말로 유혹해도 생명 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으니 속지 않게 하소서. 쓰레기보다 더 심한 이젠 핵 오물로 망가지는 바닷물 아프다니 맑고푸른 바닷물 세상에 보낸 성령들과 우리가 지구를 지키게 하소서. 지구를 지키게 하소서. 오래전 광우병으로 세상이 떠들썩 했지만 그래도 그때는 선택할수 있는자유가 있었기에 고기는 먹든지 말든지 했지만 수산물은 안 먹고 못사는 세상이라 빵집이나 과자 모든 수산물에서 빛과 소금을 잃어가고 있어 지구를 지키지 못해 죄송 하니 우리모두 책임지고 행동하게 하소서. 나이든 어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