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믿음이 안가는 세상이라 검색하다보니 유럽은 하늘이 파래서그림자도 선명하였다. 우리보다 문화가 앞서가는 것은 알았지 지구까지 지키는 사람들이기에 더 존경한다. 주보에서도 지침은 지구를 보호하자 캠핑을 열고 있는데 지구를 망가뜨리는 나라. 그렇게 과학적으로 안전한 물이면 농수로 쓰지 왜 바다에 흘려보내 생태 파기하는지? 환경 이야기는 배부른 소리라 관심이 안갔는데 바다에 오염물을 버린다고 하니 3%의 소금으로 오염된 바닷물을 정화 시키었는데 소금까지 오염되게 하니 지구가 아프다고 한다. 환경을 보호하기는 먼저 지구를 지켜야 하는데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김선달은 있다해도 바다에서 나오는 것들 다 못먹게 하는 섬나라. 오염된 물 한사발도 맑은 물이 되기 까지는 오래 걸리며 비닐봉지는 썩지 않고 그대로 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