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먹기 위해 사는 것이 해결되니맛을 찾아먹는 시대. 자유가 주어지니 평등을 원하는 이들이 지금의 나라를 만들었는데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 독재의 총칼에 생명을 맡기고 자유 평등을 부르짖던 세대들이 살아 있는데 상관하지 않던 그들이 민주를 이야기하며 가르치려 하는가? 자유 평등을 말하려면 내가 먼저 실천하고 희생 하여 얻어지는 자리인 것을 사람들이 평가 하기에 책임을 져야하는 자리가 이용하는 자리로 권력을 남발하기에 진영싸움으로 끝나지 않고 정권이 바뀌는 대로 다시 싸우는 끝나지 않은 내전. 제발 책임 지지않는 자유란 말은 써먹지 않았으면 표현의 자유의지가 민주로 가는 발판. 자유 민주 평등을 찾는 것은 여러 삶에서 배웠으니 국민이 정치인들의 선생님 이었다 피 땀으로 여기까지 자유로 가고 있지 아직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