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경쟁 통제할수 없는데 내 생각과 안 맞으면 다름을 인정하는 법을 세월속에 배웠다. 사랑이 많은 만큼 나와 같기를 바라며 통제하는데 외모나 경제나 내맘의 밖에 일이라 통제 할수 없으며 쓸데없는 통제를 하려다보니 생각대로 싸우기도 하였다, 세상은 통제의 자유가 상황에 위치대로 가기에 나의 기준에서 내가 원하는대로 가지 않아도 통제 할수는 없었다. 많은 경험을 얻지 못하면 헛 나이 먹었다고 생각은 안 자란 세월만 먹은 바로 나였다. 누구를 나와 같이 만들려 그의 생각을 통제하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삶의 고단은 내 마음에서부터 오며 보이지 않는 내일만의 나의 삶이라 어떠한 상황이라도 긍정의 생각이 원망의 약이었으며 누구를 통제하기 보다는 나의 잘못을 통제하는게 빨랐으며 통제 할수 없는 인생의 삶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