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 다종교 다 문화 예술도 보는대로 저마다의 자유는 다름이었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말라 공자의 철학 내가 하기 좋은 일도 다른이에게 시키지 말라는 장자의 철학 두 생각이 다르지만 깊이 들어가면 하나의 진리였으며 다름이지 틀린 것은 아니었다. 아는 것도 다양 하지만 모르는 것도 다양 하였으니 사는 것은 생각하는대로 답이라 알고 모르고 모두가 다름이었다. 제도 먹고마시고 놀고 하면 인생이 종치는줄 아는 제도는 불행이 시작.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놀아 본 이가 잘 논 다는 옛말이 맞았다. 먹으며 놀면서 삶이 공부였다는 것 행복이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고 내가 행복 느낄대 진정한 행복. 채점을 기계가 하는데 그 기계는 사람이 만들었으며 자유 평등을 만드는 제도가 필요를 느끼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