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합니다. 똑같은 날 같으나 삶은 비슷한 것 같아도 조금씩 다르며 오늘은 남편이 병원가는날 감사할 소식으로 고마워하게 하소서. 늙어도 아내인데 함께 가지못하는 상황 크신 주님께서 대신 함께 하여주소서. 비록 성당에 가지는 못해도 유튜부에서 주님 말씀 아침마다 들을 수 있어 고맙습니다. 나는 길이요. 생명이며 사랑이란 주님 이야기로 즐거웁게 하시고 간절함 들어주소서. 종교의 문화가 달라진다해도 주님 말씀 높고 낮음없이 자유와 평등을 사랑하여 그렇게 사는이가 많아지게 하소서. 고난뒤에 꽃밭이 나오니 별일이 없는 날이게 하소서.